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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11:03

건축학 개론

 

 

 

 

 

 

내겐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보단 '토이'의 '그럴 때 마다'가 더 기억에 와 닿는다. 내가 살았던 시공간들.

 

엇갈렸더라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던 사람들의 만남은 외길 사랑보다는 훨 낫지 않은가.

 

달빛 밝은 밤, 눈길을 같이 걷고 설레거나, 나름 한 선물이 부담된다는 말에 부담 안주겠다고 하곤 몇달을 연락못했던 얼치기는 95년, 96년에 살았었나보다. 그래, 한 처자의 머리가 내 어깨에 닿았던 때가 그 때 쯤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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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lito79 2012.05.15 06: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수지학개론 아니 건축학개론을 보셨군요!! 뭔가 여운이 남는, 남자들의 환타지 로망 멜로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써니는 80년대의 추억을 386세대들에게 건축학개론은 너무 멀지 않은 과거였던지라 왠지 관심받지 못했던 90년대의 향수를 X세대에게 선사한거 같네요~절대 실현 불가한^^ 우리 와이프 왈 현실에서 여자가 첫사랑을 찾는 확률은 천만분의 1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인정하긴 싫지만 맞는말 같구요.. 그말할때 와이프한테 꿀밤한대 쥐어박고 싶은걸 꼭 참았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12.05.19 22:08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답글을 늦게 달아 죄송합니다. 실은 제가 제 블로그에 잘 못들어오는 요즘입니다. 이상하게 다음 사이트 자체에 잘 들어와 지지가 않네요. 뉴스도 다음에서 보는데 두달 전 부터는 네이버로 바꿔야 했습니다. dns주소를 바꾸니까 블로그는 들어와지는데 미디어 다음은 여전하네요.

      건축학 개론은 봤다긴 보다는....저는 수지가 이쁜진 모르겠는데 인기가 많나 봅니다.

      최근에 좀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영화 볼 시간도 없습니다. 제 와이프는 건축학 개론 따윈 안보는 열혈 액션광이라서 그런 대화도 할 수가 없어 부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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