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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5.23 파라과이 물가 정보 2011년 5월 22일 현재. (4)
  2. 2011.05.19 5월 16일, 독립기념일 연휴 3일째.
  3. 2011.05.19 2011년 5월 14일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 기념식장에서
2011.05.23 08:48

파라과이 물가 정보 2011년 5월 22일 현재.







쌀이나 아파트, 인터넷비용등은 한국사람 기준에 맞춰서 쓴 대략의 가격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한국사람들이 소비내지 사용하는 품목은 양질의 것으로 이곳에서는 비싼 것들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이곳 파라과이 수도 그 중에서도 번화한 곳에서 살고(상가밀집지역) 당연히 집값이 비싼곳에 살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22일 현재 이곳 환율 1$=4000G, 원화 1$= 1100원. 약 3.6배 차이가 납니다. 물건 가격이 최근 1년새 많이 올랐습니다. 거의 해마다 이 물가정보를 올리면서 보니 매년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공공요금의 경우는 거의 동결되어 있고 인터넷 이용료의 경우 큰 폭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달러로 받는 요금은 변화가 거의 없으나 최근 파라과이 인터넷의 제일 낮은 대역폭이 256Kbps 정도이고, 한 인터넷 회사에서는 속도 3메가 인터넷을 월 12만 과라니의 파격적인 가격에 한시적 적용이란 이름으로 내 놓았습니다. 다만, 이용 가능한 지역이 수도 아순시온의 인구 밀집 지역이라는 제약이 있습니다. 제가 삼년전에 256Kbps를 30불에 썼다는걸 생각하면 가격대 속도비로 10배 정도의 이용료 하락이라 하겠습니다.

주택의 월세는 꾸준한 상승세입니다. 고기값도 많이 올랐다가 최근에 주춤한 상태입니다. 파라과이의 달러가 계속 하락해서 수출 메리트가 없어진 탓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저임금도 거의 이년에 한번씩은 10%씩 오르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의 인상과 기름값 인상이 파라과이의 물가를 끌어올리는 주 요인이며, 그나마 기름값의 경우는 달러가 많이 하락해서 크게 오르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윗 품목들 외에 궁굼하신 물가정보가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2008/10/14 - [Paraguay 정보] - 파라과이의 물가정보. 2008년 10월 13일 현재.
2008/04/12 - [Paraguay 뉴스] - 파라과이 수도, 임대료 세계에서 두번째로 싼도시로 뽑혀
2007/11/04 - [Paraguay 정보] - 파라과이의 물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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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6 22:21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11.05.27 10:30 신고 address edit & del

      제 메신저 주소는 paraguai@live.com 입니다.

  2. KSW 2011.05.29 00: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휘발유, 디젤, 밀가루, 택시요금 등도 포함되면 좋을 듯...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11.05.29 07:00 신고 address edit & del

      기름 가격도 넣어볼까 생각했었는데, 지금 확인해봐도 한국하고 10%정도 차이밖엔 안나네. 세계 휘발유 가격은 원산지 문제로 비슷비슷한 듯. 택시요금이나 기타는 좀 더 보완을 해봐야지.

2011.05.19 13:20

5월 16일, 독립기념일 연휴 3일째.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을 기념해 5월 14, 15, 16일이 임시 공휴일로 선포되었다. 원래 금요일인 13일도 공휴일로 선포할 예정이었지만 기업체들의 반발이 심했던 듯....

16일 오전에 아이들 학교의 학부모들이 모임을 갖기로 해서 사호니아 클럽에 갔다왔다.

http://www.cdps.org.py/galeria/album1.php?id=55

 

 


개인적으로 배는 처음 타 봤다. 클럽은 파라과이 강 양 쪽으로 부지가 있어서 삼십분 간격으로 배를 운행하고 있었다. 강변 곳곳에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고급 보트를 타고 강을 오가는 이들이 있었다.

강위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참 예뻐서 사진을 찍어봤다. 사진기를 깜빡하는 바람에 폰카로 찰칵.


강 건너 부지에는 운동장과 저렇게 고기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수영장도 건설하고 있는 듯.

얼마전에도 괜찮다는 유원지(?)에 갔다 왔는데, 차타고 한 시간을 달려서 갔다 온 그 곳보다 이 곳이 훨씬 나았다. 가입비(듣기로 천만과라니 단위)(일인 당인지 가족당인지 모르지만 4천만 과라니 즉 만불, 문맥상 일인당 인듯.)와 매월 1인당 6만 과라니의 회비를 내야 한다는데 그만한 값어치는 있어보였다.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낚시와 수영, 운동, 멋진 농장을 갖춘 곳이 있을 줄은 몰랐다. 배에서 만난 노부부는 배를 타고 한가롭게 클럽을 거닐고 있었다.



위 사진은 학부형들끼리 먹은 아사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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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12:52

2011년 5월 14일 파라과이 독립 200주년 기념식장에서



파라과이는 1811년 5월 14일과 15일 사이에 독립되었다. 15일 자정에 독립을 선언했다고 알고 있다.

어찌됐든 100년 주기로 오는 기념식이 될 200주년 기념식은 파라과이 정부가 정말 오랬동안 준비해 왔다. 아이들의 학교에서도 연초에 올해는 독립 200주년 기념식이 있어서 학사일정이 어쩌고 하는 안내가 올 정도였으니.

14일 저녁 무렵 음식장터가 열린다는 Plaza de la Independencia로 갔다. 광고 밑에 까빌도(구 식민지 총독부) 앞이라고 되어있는 걸 잊고, 과라니 호텔 앞이려니 하고 갔는데 그 곳이 아니었다. 그래서 길에 깔린 경찰들에게 Plaza de Independencia를 물었는데 두명이나 모르더라는 사실. 하여간 어렵게 찾아간 음식장터에는 한국사람은 행사관계자들만 있었다. 실망. 평소에 한인회나 대사관에서 하는 일에 불평, 불만만 하고 정작 협조는 안한다는 말을 어느 분이 한다. 그렇지만 저렇게 아리송한 주소만 던져놓을게 아니라 약도를 그려 놓았으면 어쨌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음식장터는 한국과 멕시코관만 호응이 있었고, 브라질과 일본은 아예 불참. 나머지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의 음식은 파라과이의 그 것과 별 차이가 없거나, 맛이 없어 보였다. 멕시코관은 제대로된 주방장 차림의 요리사가 바쁘게 요리를 하고 있었고 한국관은 부인회 소속 아주머니 열댓분이 옷을 맞춰 입고 나와서 보기도 좋았고 인원과 규모에서도 제일 컸다.


밑에 동영상은 까빌도 앞에서 벌어진 KOICA 단원들의 풍물놀이. 음식장터와 풍물놀이.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서 같은 한인으로 기분이 좋았고 한인 교민들의(한시간동안 관계자 이외의 한인을 한명도 보지 못했다.) 저조한 참여가 아쉬웠다.

 


그 옛날 식민지 총독부 앞에서 왕과 왕후의 복장을 한 한국인들의 동영상을 찍는다는게 기분이 묘했다. 신나는 풍물놀이패의 소리와 Otro, Otro(앵콜, 앵콜)을 외치는 현지인들의 함성을 뒤로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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