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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9.05.22 미디어다음의 4년간의 안타까운 변천 과정. (2)
  2. 2009.05.10 기사는 기자 개인의 것일까? 회사의 것일까?
  3. 2008.09.26 포탈에서 편집자의 권한 Vs. 네티즌의 권한 (22)
  4. 2008.09.03 레진, 다음, 티스토리, 블로거뉴스, 미디어다음 etc. (12)
  5. 2008.04.11 블로거뉴스 모니터링 최종 보고 (장단점) (2)
  6. 2008.04.11 블로거뉴스 모니터링을 마칩니다. (8)
  7. 2008.04.11 200804101048 블로거뉴스 베스트 017
  8. 2008.04.11 200804091029 블로거뉴스 베스트 016
  9. 2008.04.11 200804081208 블로거뉴스 베스트 015
  10. 2008.04.11 200804071057 블로거뉴스 베스트 014
  11. 2008.04.06 200804061116 블로거뉴스 베스트 013 (2)
  12. 2008.04.06 200804051039 블로거뉴스 베스트 012
  13. 2008.04.06 200804041347 블로거뉴스 베스트 011
  14. 2008.04.04 200804032323 블로거뉴스 베스트 010
  15. 2008.04.04 200804022253 블로거뉴스 베스트 009
  16. 2008.04.04 200804010515 블로거뉴스 베스트 008
  17. 2008.04.01 200803310807 블로거뉴스 베스트 007
  18. 2008.04.01 200803300754 블로거뉴스 베스트 006
  19. 2008.03.31 다음 블로거뉴스 모니터링 (10)
  20. 2008.03.30 200803291148 블로거뉴스 베스트 005
  21. 2008.03.30 200803281140 블로거뉴스 베스트 004 (2)
  22. 2008.03.29 200803272310 블로거뉴스 베스트 003
  23. 2008.03.28 200803270228 블로거뉴스 베스트 002 (4)
  24. 2008.03.27 나의 미팅기억과 블로거뉴스 (16)
  25. 2008.03.27 200803261210 블로거뉴스 베스트 001 (4)
  26. 2008.03.26 블로거뉴스에 목매는 블로깅 (14)
  27. 2008.03.23 다음 블로거뉴스 이대로 가면 블로거근황뉴스 된다. (31)
  28. 2008.03.21 다음 블로거기자 6만명 돌파!
  29. 2007.11.16 다음은 제2의 조선일보를 꿈꾸는가? (17)
  30. 2007.11.14 기자가 블로거되긴 쉬워도 블로거가 기자되긴 어렵네요. (4)
2009.05.22 11:54

미디어다음의 4년간의 안타까운 변천 과정.



20050928

내가 스크랩해 뒀던 미디어다음 메뉴바의 지난 4년간의 변천 과정을 보면, 다음이 어떤 식으로, 혹은 어떤 비젼을 가지고 움직여 왔는지가 보인다. 그 과정을 살펴보자.

2005년 9월 28일의 미디어 다음. 지금의 미디어다음의 메뉴바와는 많이 다른 형태이다. 스포츠, 텔레비존, 아고라 란이 맨 끝에 밀려서 달려있다.
현재의 view(블로거뉴스)는 중앙에 보이는 다음Only 카테고리 하위에 들어가 있었다.


20051106

현재의 미디어다음 메뉴바에 근접한 모습. 미디어다음, 스포츠, 텔레비존, 아고라, 그리고 새로 막 생긴 세계엔 이 보인다.


20060325

위의 메뉴에 새로이 TV팟과 임시로 2006독일 월드컵 메뉴가 생겼다.


20060918

드디어 View(블로거뉴스)가 다음Only란에서 독립되서 '블로거가 만든 뉴스'라는 이름으로 표시되고 있다. 그러나 미디어다음의 하위 메뉴로 표시되고 있다.


20070524

다시금 위의 메뉴바에서 새롭게 추가된 눈에 익숙한 블로거뉴스가 보인다. 우측엔 새롭게 선보이는 블로거뉴스의 란이 색색으로 광고되고 있다.


20070816

메뉴바에서 TV팟이 사라졌고 2007대선이라는 임시 메뉴가 생겼다.


20080117

대선 직후. 2007대선 임시 메뉴 이후 만화속세상이라는 링크가 새로 생겼다. 나는 이것이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보수적인 이들에게 좌파 포탈로 불리던 다음의 미디어 란에 만화란이 대선 직후에 생겼다는 사실. 나는 이 변화를 진지함을 벗고 미디어란을 가볍게 또는 희화화하는 일련의 과정의 시작이라고 본다.


20081202

현재 미디어다음의 메뉴바와 디자인이 동일하다. 새롭게 문학속세상이 생겼다.


20090310

올해 2월 10일자로 세계엔 서비스는 종료되어서 미디어다음의 메뉴바에서 사라졌다. 다음에서 둔 악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세계엔 서비스의 종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다뤄보려고 한다.


20090511

다음 측에서 미디어다음의 현재와 같은 모양으로 변화시킨 첫날. 블로거뉴스의 링크가 사라졌기에 캡쳐했었다. 혹시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캡쳐해 뒀으나, 그날 아침 View란 이름으로 바뀐 블로거뉴스의 링크가 새로 생겼다. 스포츠, 아고라, 텔레비존, View가 만화속세상과 문학속세상의 뒤로 밀렸다. 글자체도 굵게 표시된 만화속세상이나 문학속세상에 비해 얇고 눈에 덜 뛴다. 어려운 전문서적이 가득 꽂혀있던 책장에 만화책과 소설책을 바꿔 꽂아 놓았다고나 할까?


20090522

현재의 미디어다음.


미디어에 대한 정의. 기본적으로 '정보 전달'이 주 정의이며, 영어사전에는 '언론 매체'라는 정의도 있다. 내 생각엔 다음 측의 정의도 그 미디어에 대한 판단이 언론 매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었나 싶은 것이 위에 있는 두번째 메뉴바의 미디어다음 홈의 작은 메뉴들이 뉴스홈, 뉴스 에디션, 속보, 핫이슈 등으로 뉴스 중심으로 세부화 되어 있었음이다.

이전에 사람들은 네이버는 가쉽성 기사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다음(미디어 다음)을 통해 뉴스를 접한다는 소리를 많이 했었다. 한때 미디어다음의 트래픽이 네이버뉴스의 그것을 뛰어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다음은 내우외환을 맞아 쪼그라들고 있다. 정권교체 후 현정부와의 마찰, 주요 언론들의 포탈 견제, 특히 다음은 조중동의 집중 타겟이 되어서 보수언론들의 기사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스스로도 그런 비판과 시선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내세웠던 유사 언론사적 행태나 시사 이슈 메이커로서의 위치를 버리고 있다.

블로그에 대한 대우의 축소, 세계엔의 폐지, 만화와 문학영역의 확대가 현재 다음이 가는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다음은 이 일련의 조치들과 함께 급격히 매출하락과 신뢰성 손상이라는 위기를 겪고 있다. 정부와 언론의 견제, 경제불황, 자신감상실 및 복지부동. 이 내우외환 속에서 다음이 살아날 수 있는 올바른 비젼을 찾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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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itizen.isloco.com BlogIcon Jane 2009.05.28 02: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에서 웹툰이 직장인들 출퇴근 시간에 맞추어 엄청난 트래픽을 만든다고 들었는데, 다음도 기업인지라 돈이 될만한 콘텐츠를 전면에 세운 것 같네요. 다음 블로거 뉴스를 뷰로 개편한 의도가 블로거 뉴스 확대뿐만 아니라 블로거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증대하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결과적으로 봤을 때, 반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메뉴로 그대로 반영이 되네요. 세상에 정치 아닌게 있겠습니다만...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9.05.28 05:47 신고 address edit & del

      돈이 된다면야 돈 되는일 하는 것을 뭐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기존에 있던 서비스들을 없애거나, 뒤로 미룬 형태를 지적했습니다.
      더군다나 블로거뉴스 같은 경우는 잘 나가던 것을 오히려 죽이고 있는 형국입니다.

2009.05.10 00:52

기사는 기자 개인의 것일까? 회사의 것일까?




다음 블로거뉴스를 보다가 어제 뉴스 기사로 본 듯한 제목의 글이 블로거뉴스에 올라와 있기에 '또 누군가가 개념없이 뉴스를 통채로 블로거뉴스에 송고했군. 그리고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은 이런 것도 걸러내질 못하다니'라는 생각을 하며 해당 블로그에 들어가봤다.

역시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글은 세계일보에서 내보냈던 그 기사. 그런데 기사를 올린 블로거는 해당 기사를 썼던 기자가 아닌가.

잠시 생각해 봤다. '자기 글을 본인이 올렸으니 어찌보면 뭐라 할 일이 아니지만, 해당 기사는 회사의 것인가? 아니면 기자 개인의 것일까? 개인적으로는, 회사가 저작권을 갖는다고 알고 있다.

해당 블로그에는 '블로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블로거뉴스에 해당 기사가 베스트로 올라 왔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세계일보의 기사를 보기 전에 먼저 해당 기자의 기사를 봤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렇다면 해당 언론사는 자신에게 돌아와야 할 트래픽을 해당 기자의 사이트에 빼앗기게 되므로 손해를 봤다는 이야기가 된다.'

위 사례와 같은 일에 대해 1년 반 전에 썼던 글을 다시 짧게 요약하면

1. 기자들이 자기 기사를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하면 해당 언론사는 트래픽을 빼앗기게 되어 손해를 본다.
2. 기자들이 블로그에서 개인적인 명예와 명성을 쫓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그 기자가 몸담고 있는 언론사에 득이 되는 것 같으나 나중에는 기자들의 경쟁 등으로 조직사회인 언론사에 해가 된다.
3. 위의 사례에서, 포탈 '다음'에서 기사를 보는 독자들에겐 같은 기사들이 뉴스란과 블로거뉴스란에 실림으로서 다양한 기사의 선택권을 잃는 셈이 된다. 


이전에도 시사인같은 곳에서는 블로거뉴스로 자기 언론사 홍보를 위해 기사의 일부를 미리 내보내던가 했었고, 다른 기자 블로거는 자신 기사의 다른 뒷얘기등을 블로그에 싣기도 했지만 이번처럼 기사를 그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실어서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린 것은 처음 보는 듯 하다.(일부 기자는 자신의 기사를 블로그에 싣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처럼 포탈의 주요면을 기사와 블로그로 동시에 차지하는 일은 못보았다.)

종이신문이 위기를 맞아 인터넷화, 디지털화 하고 있다. 내우외환을 맞기 전에 기자들의 블로그와 관련해서  확실한 가이드 라인을 먼저 제시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 듯 하다.



BoBo :: 기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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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10:53

포탈에서 편집자의 권한 Vs. 네티즌의 권한

포탈에서 편집자의 권한은 막강하다. 최근 일련의 사태를 거치면서 편집권에 관해, 각 포탈들이 '난 아니야'라면서 오리발을 내밀거나, 변화를 주는 시늉을 해왔지만 내가 보기엔 여전히 이렇다 할 변화는 없다. 그런데 이번에 다음에서 블로거뉴스가 '열린 편집'을 한다고 하니 최근에 내가 느꼈던 편집권의 문제점과 이번 블로거뉴스의 '열린 편집'에 대한 의견을 내어보고자 한다.



며칠전 미디어 다음의 오늘의 주요뉴스에서 '인간극장’ 사채빚 벼랑 끝에 내몰린 가장의 희망은?' 이라는 뉴스를 읽었다. 기사를 다 읽고 댓글을 봤더니 네티즌들의 의견란이 평소 인간극장에 대한 시각과는 많이 달랐다. 인간극장이 사기꾼(?)들에게 이용당했다는 내용이었는데, 나는 사실 확인을 위해서 인간극장 시청자 게시판을 오가며 글들을 읽어보았다.
그러다가 야후의 미디어란에도 들어가 봤는데 그곳은 ''인간극장' 사채가족 방송 논란'이 주요 이슈였다. 다음의 뉴스란의 기사는 사채로 어려운 형편에 처한 가족에 대한 따뜻한 시선의 기사였고, 야후는 그 가족의 진실성 여부에 대한 논란을 다룬 기사들이었다.
그리고 두 포털의 이러한 모양새는 만 하룻동안 지속되었다. 야후와 네이버측에서는 인간극장의 진실성 여부에 논란이 일고 있는 사이, 다음측에서는 반나절 뒤에 '‘인간극장’ 병원생활 2년째, 이젠 세식구 몸 누일 집이 갖고싶다'라는 제목의 주요뉴스를 이전 뉴스와 대체해 번갈아 내걸며 이전의 시각을 고수하고 있었다. 그리고 며칠뒤 미디어 다음은 다시 "'논란 ‘인간극장’ 제작진 “방송중단 절대없다”'라는 제목의 뉴스를 주요뉴스에 내걸었는데 이는 논란에 대한 해명성이 짙은 기사였다. 이 부분에서 나는 왜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는 주요란에 걸지 않고 방송사의 홍보성 글과 해명성 글만 실었을까 하는 의문을 품음과 동시에 편집자의 권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밖에 없었다.(난 위 논란의 옳고 그름에는 관심이 없다. 단지, 긍정적 방향으로 일관한 미디어 다음이나 비판적 시각만 오른 야후의 '실시간 많이 본 뉴스 & 포토'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전적으로 편집권에 의존 할 경우, 편집인 개인의 주관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고, 네티즌의 손에 완전히 맡겨 놓을 경우, 내가 이전에 포스팅 했던 '연예뉴스에 빠진 대한민국' 처럼 특정 이슈에 대한 쏠림이나 자극적 소재 편중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그런 면에선 포탈의 이상적인 뉴스 배합은 이번 블로거뉴스의 개편 형태처럼 네티즌의 선택과 편집인이 뽑은 뉴스를 적절히 조합해서 상호보완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현재 그런 모양새를 가진 포탈이  야후 미디어의 첫 화면이 아닐까 하는데 정중앙과 좌측에는 편집된 뉴스가 우측에는 '실시간 많이 본 뉴스 & 포토'가 있어서 나름대로 그 조합이 돋보인다. 편집인의 이성과 네티즌의 '집단 지성'(?) 이랄까? (물론 항상 그렇지는 않다.)

다시, 블로거뉴스의 '열린 편집'에 대해 말해 본다면, 이전 처럼 편집자가 블로거뉴스의 베스트를 선정하는 것이 아닌 독자들의 추천에 의해서 베스트에 글이 오른다는 것인데,  잘 된 일이라는 생각이다.

단, 여기에도 보완해야 할 것과 블로거뉴스에서 확실히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다.
블로거뉴스 베스트 하단에 Editors's Pick 라는 란이 새로 생기었는데(편집자의 특권을 완전히 버리기는 아쉬웠나보다.) 아래에 표시되어 있는 것처럼 편집자가 뽑은 글이 곧 베스트가 될 확률이 50%가 넘는다. 얼마 만큼의 시간동안  Editors's Pick에 걸려있느냐에 따라 편집자 선택글이 백퍼센트 베스트에 오를 수도 있다. 거기다 지금과 같은 방식이면 이전보다 더 노출되고 강조가 되는 셈이다. 두 군데에 링크가 걸려있으니.



따라서 다음측에서는 Editors's Pick란과 베스트 글에 걸려있을 수 있는 시간을 공개해서 공정성을 기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Editors's Pick의 글이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걸림과 내려짐과 동시에 다른 글이 올라올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겠다. 혹은 Editors's Pick의 글은 베스트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거나 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담합의 가능성은 어떤지 묻고 싶다. 최근까지도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른 글들에 들어가보면 특정 블로거들의 글에는 베스트에서 자주 보는 블로거들의 댓글이 맨위에 쭉 걸려있는 경우를 보았다. 아마도 자신이 추천했음을 댓글로 알리고 그렇게 자신들의 카르텔을 강화하는 모양인데, 블로거뉴스에서 말하는 '부정직한 추천'에도 이러한 것이 고려되었는지 궁굼하다. 만약 열명이 돌아가며 추천을 한다면 누군가에게 몰아주는 추천의 모양새도 쉬 나타나지 않을 것인데, 기왕에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인다면 이전부터 지적되어 왔던 문제점도 보완되었길 바란다. 하루에 추천할 수 있는 글의 수를 제한한다거나 피추천자와 추천자의 글 사이에 서로의 추천 횟수를 분석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이 논란이 많았던 부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도는 환영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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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덴스 2008.09.26 11: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포스트입니다,..^^ 단, 본문 내용 중, ""최근까지도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른 글들에 들어가보면 특정 블로거들의 글에는 베스트에서 자주 보는 블로거들의 댓글이 맨위에 쭉 걸려있는 경우를 보았다. 아마도 자신이 추천했음을 댓글로 알리고 그렇게 자신들의 카르텔을 강화하는 모양인데,""

    이 부분은 열심히 추천(가편집)하고 있는 블로거 입장에선 100% 동의할 수가 없네요,..^^ 다음의블로거뉴스가 '열린편집'을 지향하듯, 추천 또한 '열린추천'을 하고 싶군요,,추천하다가도 포스트에 대한 감흥이나 느낌, 간단한 안부도 전할 수 있겠구요,,

    추천하는 블로거도 일반 블로거와 다를 바 없다는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하네요..^^
    늘, 건필하시길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6 11:11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은 솔직히! 님과 같은 분을 지적한 글이 아닙니다. 가만히 블로거뉴스를 보면 블로거뉴스의 베스트 글에만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제일 먼저, 빠지지 않고 말이죠. 또, 다른 블로거들의 글에선 그분들의 댓글을 발견하기 쉽지 않죠. 그런 극소수의 몇분을 지적한 글입니다.
      남을 추천하는 행위야말로 칭찬받아 마땅하지요. 그 동기가 의심스럽지 않다면 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8.09.26 12:2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털과 네티즌의 편집권, 다음블로거뉴스팀에서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블로거들도 다음에만 넘길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포스팅을 통해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6 12:40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습니다. 그 합리적인 해답을 찾아야 하는데, 너무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포탈에게도, 정부에게도, 블로거에도 그럴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monopiece.net BlogIcon monopiece 2008.09.26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얄팍한 글과 정보로 일관하는 베스트 블로거들 많습니다만 그게 올바른 블로거로 성장하는 것에 반하는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요. 지적해도 소용 없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아무튼 모종의 관계에 대한 해석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6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실 지적해도 소용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바뀌긴 한 모양입니다. 제 이런 글이 베스트에 오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이전에 다음에 쓴 소리를 수없이 써 봤지만(물론 베스트는 언감생심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제발 그 얼굴이 그 얼굴인 블로거뉴스가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지껏 별 기대감이 없어서 다음에 로그인해서 추천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로그인하는 수고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hoparkc BlogIcon 好박씨 2008.09.26 14: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들이 블로그를 성장시키는 커다란 자산이라고 믿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6 22:45 신고 address edit & del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mycom.kr BlogIcon 컴치초탈 2008.09.26 15: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에 로그인 해서 추천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합니다. 추천 하고 다니다 보면 정말 좋은 글도 만나게 되더군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6 22:45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저도 앞으로는 쏠쏠한 재미 좀 느껴볼랍니다.

  6. Favicon of http://wnsgud313.tistory.com BlogIcon 꿈별 2008.09.26 17: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거 카르텔이란게 좀 있는거 같아요.

    어떤 블로거 글은 그렇게 내용이 탄탄한게 아닌데도 (겨우10줄) 항상 몇개씩 추천이 있고...

    오래동안 블로그 운영하시면서 사귄 소위 '일촌'들이 방문할때나 클릭해주는듯 하기도 하고..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6 22:50 신고 address edit & del

      만약에 단순히 친분만으로 추천을 하는 이가 있다면 그건 둘다에게 독약일겁니다.
      이젠 그런 모습이 좀 줄어들길 기대해봅니다.

  7. 와락 2008.09.26 18: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흠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시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6 22:53 신고 address edit & del

      제글을 읽어주시고 한줄 의견이라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8. 공감합니다 2008.09.26 23: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99프로 공감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보보님이 다 쓰셔서 특별히 할 말은 없네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7 00:00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시던 부분인가봅니다. 다음측에서도 기왕에 하는거 통크게 확 바꿔줬으면 합니다.
      몰랐었는데 블로거뉴스 추천을 위해서는 굳이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더군요.(이렇게 추천 시작을 알리는....)

  9. Favicon of http://byignorance.tistory.com BlogIcon 연어군 2008.09.27 02: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TV연예 부분에 한정에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보긴 했지만, 전체적인 면을 보는 시각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7 05:33 신고 address edit & del

      연어군(님)도 나름대로의 전문 블로깅분야에 맞는 시각으로 쓰셨더군요.
      각자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다만, 다음 측에서 사측의 관점이 아니라 블로거의 시각도 가져주길 바래봅니다.

  10.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8.09.30 09: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의견입니다. 그리고 난제기도하구요. 베스트에 오른 글에 달린 댓글이나 베스트글에 오른 블로거, 다음 메인에 오른 글을 보다보면 딱 봐도 한 눈에 냄새나는 것들이 보이죠. 블로거들의 양심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건 아주 순진한 생각일테구요. 시스템적으로 완벽하게 제어하는(공정하게) 방법이란 개발자들 입장에서도 엉뚱한 곳에 체력낭비, 시간낭비하는 일이도 합니다. 편집권을 유저에게 넘긴 자체만으로 환영할 일이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일꺼라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6 22:57 신고 address edit & del

      시스템적으로 완벽하게 제어하는(공정하게) 방법을 연구하는 것은 시간낭비가 될 가능성이 많다는데는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놔서도 안되겠지요.
      앞으로 더 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갖고 견제구를 날려준다면 좋은 방향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1. Favicon of http://zinibox.tistory.com BlogIcon zinicap 2008.09.30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네, 항상 공개를 해주면 시원하게 해결될 인데, 어찌된 일인지 갖은 핑계를 대면서 공개 안하죠. 공개하면 악성 스패머들한테 빌미제공할 여지가 있다는 핑계로...제 생각엔 사용자들에게 공개 다 해 주면 아마도 사용자들이 감시원 역활을 스스로 해줘 정화시키는 기능도 될듯합니다. 요번 아고라에서 네티즌들 활동상 보면 가능할것도 같은데요...ㅈ ㅔ발 공개해주세요 다음.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27 00:32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음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좋은 방향으로 시도는 하고 있으니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블로거뉴스를 지켜보는 분들의 의견이 많으니 수렴과정을 거치겠지요?

2008.09.03 05:57

레진, 다음, 티스토리, 블로거뉴스, 미디어다음 etc.

나는 레진이라는 블로거의 블로그는 두어번 들어가봤다. 이전에 이글루스에서 블로그 폐쇄를 당했을때와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블라인드 처리로 시끄러운 일로 말이다. 인터넷에서 내가 원하는 수준의 음란물은 티스토리 수준이 아니었고 애초에 기대도 안했기에 들어가 보지 못했다.

사실 이번 일에 그다지 관심은 없다. 나도 한때 다음의 블로거뉴스를 까댈 때는(?) 혹시라도 티스토리에서 쫓겨날까 내 포스팅들을 백업해놨으니까..... 어차피 힘센 놈들 마음 아닌가?
 단, 내게 더 웃기는 사실은 이번 레진사태(?) 이후 다음의 태도이다. 민노씨는 '내가 굳이 별다른 노출도 확대에 기대감도 없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송고하는 이유는 이런 소식 때문은 아니다. 레진 사건은 다음 블로거뉴스라는 유통망에서 소통되어야 마땅한 이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럴 것 같지는 않지만. ' 이라고 글에서 썼지만, 그것은 틀린 생각이다. 내가 아는 것만으로도 두번 레진 관련 포스팅이 블로거뉴스의 베스트란에 올랐기 때문이다. 내가 24시간 내내 내 사랑 다음의 사이트에 붙어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못 본 포스팅도 있을 법하니, 며칠새 최소 두번 레진 관련 포스팅은 만인이 관심을 갖는 베스트 뉴스에 걸렸었다.


블로거뉴스와 관련해서 끝장취재니 세상을 바꾼다는 둥의 글귀들을 여러번 보았고, 블로거뉴스의 도마에 오른 공공기관에서 반론을 신청한 경우도 여럿 보았다. 그런데! 이번 레진사태는 다음이 모든 문제의 시작과 해결열쇠를 쥐고 있으면서도 입을 꽉 다물고 있다. 많은 블로거들이 그에 관한 포스팅을 하고 댓글로 분노를 표시하는 와중에 다음에선 '그래, 블로거뉴스 베스트라는 확성기도 갖다 줄께. 떠들테면 떠들어봐. 니들 목소리 따위는 안중에도 없응께.'라는 조롱을 하고 있는 듯 하다.


처음에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레진 관련 포스팅이 떳을때, '아! 역시 다음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드러낼줄 아는구나' 싶었다. 사실 다음은 이전에도 자사의 문제점 지적에 관한 포스팅을 자주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리곤 했었다. 

베스트에 오른 포스팅을 읽어보곤 어떤식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나 하고 인터넷에서 검색도 해보고 블로그들을 들어가봤다. 그러나 그게 다였고 변한 것은 없었다. 그렇게 또 한번 베스트에 관련 글이 올라오고 나에게 다음의 태도는 '짖을테면 짖어봐'로 보인다. 다음에서 티스토리 공지로 올라온 글은 다음의 일반적인 정책일뿐 이번 일에 대한 해답이 되지 못한다. 실제 티스토리 측에서 메일을 보냈었는지, 레진과 다음 사이에 정확히 어떤 식으로 일이 진행됐었는지 밝힐 수 있는 곳은 다음 뿐이다.(이미 레진측의 입장은 들었으므로)

차라리,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리지라도 않았었다면 내가 조롱받고 있다는 느낌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기왕 오랜만에 다음에 싫은 소리 하는 김에 한마디 더 한다면, 며칠전 Daum 뉴스 읽을 거리가 없어졌다.라는 포스팅을 블로거뉴스에서 보면서 공감했다.
윗 사진은 지난 8월 26일 다음의 우측 깜짝뉴스 란이다. '금메달 13개..보험업계 '속터져''라는 이 기사는 내가 확인한 것으로만 10시간 동안 미디어 다음의 메인에 굵은 글씨로 걸려 있었다. 그런데 정작 이 기사를 눌러 들어가면 '이 기사는 제공사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라는 화면이 나왔고 그렇게 최소 10시간을 메인에 걸려있었던 것이다.
종종 미디어 다음의 기사와 링크가 매치가 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며칠 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다.

조중동의 기사가 미디어다음의 트래픽에서 5%도 차지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사실 모든 신문의 원 소스라는 것이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5%가 조중동이라는 이름을 특별히 하는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음 측에서도 내용없는 껍데기를 메인에 장시간 굵은 글씨로 걸어놓는 일을 할 만큼 여유롭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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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3 06:3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 )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 건 또 오랜만인 것 같네요.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반어로 말씀하신 것인지, 아니면 그런 의도 없이 그저 사실을 적시하신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 두번"이라고 말씀하신 바... 제가 잘못 판단한 부분이 없지 않겠지요. ^ ^;

    다만 제 취지는 '무한도전, 일박이일 류 TV 버라이어티쇼'에 대한 되도 않는 리뷰들(물론 저는 글 소재 자체를 차별하는 태도는 바보스럽다고 생각하고, 마땅히 TV 프로그램에 대한 리뷰도 굉장한 가치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하지만요)을 적극적으로 '편집'(선택)해서 유통시키는 그 절반, 아니 십분의 일만큼의 의지라고 갖고 있다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피력한 것이었습니다.

    레진사건이 블로거뉴스 유통망을 통해 좀더 적극적으로 소통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블로거들에게 정말 중요한 문제이고, 그렇다면 블로거들을 위한 유통망을 자임하는 블로거뉴스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선택'해서 유통시키고, 공론화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블로거뉴스는 말만 웹2.0, 말만 블로거를 위한... 인 것 같고, 점점더 상업적인 이익을 위해서 움직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비교는 좀 좀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올블에서는 꽤 추천을 받은(현재 시각으로는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네요.. 오랜만에..ㅎ) 제 해당글은 다음 블로거뉴스라는 그 거대한 플랫폼을 통해서는, 궁금해서 리퍼러를 모니터링한 결과, 단 한명의 독자도 들어오지 않았네요. 물론 편집(선택)에 관한 권한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있는 건 분명하지만요. ㅎ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03 07:08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최소라는 의미는 글자그대로 제가 블로거뉴스에 목메달고 있지 않은 이상 확인한 포스팅의 숫자가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제가 못 봤을 수 있는 것을 예상해서 강조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최소라는 의미에 다음에 대한 실망도 포함되어 있고요.
      블로거뉴스에서는 민노씨가 비주류인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민노씨는 뜨내기 손님보다는 단골들이 많으니 좋으시겠습니다. 일시적인 트래픽보다는 충성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블로깅하면서 깨닫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9.03 07: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주류 비주류가 어딨나요? ㅎㅎ
    모두가 비주류인 것을... (이건 무슨 자기 위로인가요? : )
    실은 보보님께는 그래도 속내를 보이자면, 다음 블로거뉴스에 목매는 블로거들은 말의 본래적인 의미에서의 파워블로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분들이죠. 스스로 자신의 권위와 권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기존의 플랫폼에 의존하겠다는 태도는 웹 2.0이라는 '종교'의 교리와도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새로운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의 잠재력을 오히려 좀먹는 순응적인 태도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무슨 굉장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지는 못하지만요. 다만 여전히 궁극의 메타는 블로그 그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추.
    저는 다음 블로거뉴스에는 거의 송고하지 않습니다.
    이번 건처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 )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03 07:55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마도 유일한 대안은 블로거들의 숫자가 늘어서 또 다른 플랫폼들, 즉 블로거뉴스를 뛰어넘을 수 있는 곳들이 생겨나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내심 네이버라도 뛰어들어서 경쟁을 하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저도 속내를 들어낸다면, 아마 제 블로그 보셨으면 아셨겠지만, 저에게 벅찬 한국 관련(온라인으로 연결이 되어있어도 역시 그 분위기라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블로깅 보다는 파라과이 생활에 도움되는 블로깅을 해볼까 방향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해도 블로그스피어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가지고 있답니다.^^

  3.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8.09.03 08:3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었습니다. 여러가지 블로그를 비교해 보니까 장단점이 있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03 09:24 신고 address edit & del

      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alltruth.tistory.com BlogIcon 아침의영광 2008.09.03 13: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거뉴스는 운영자가 뽑아서 베스트에 올린다는 약점이 있죠
    실시간 인기뉴스에서 베스트로 올린다지만 조금 더 네티즌들의 관심과 인기에 힘을 실어 베스트로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03 13:49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지적하신 그 약점을 수십, 수백번 꼬집어 보았지만 굳은 살이 배겨서 이젠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 된 모양입니다. 이번 경우 같아서는 말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j4blog 2008.09.03 1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근래 읽은 여러 블로그의 글 중 가장 힘있는 내용입니다. 가끔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의 정체는 무엇인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단지 블로거뉴스 선정 권한이 있는 사람의 마음에 들면 글이 올라가는 주관성 100만%인지라...(사실 이렇게 쓰면서도 제 글이 베스트에 종종 올랐기에 참 뭣합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무용성에 다시 한번 절감하는 바입니다. 말씀대로 조롱당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드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03 13:57 신고 address edit & del

      차라리 베스트에 올리지 않고 감추려 들었다면 그러려니 할텐데 베스트에 올려주면서 기껏 하는 대응이라는게 티스토리 공지라는게 참 씁쓸했습니다. 한마디로 법대로 했다는 식인데, 요즘 법전들고 법대로를 외치는 누구를 많이 닮았습니다.
      미디어 다음이 참 마음에 들고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요즘 많이 허술해졌습니다. 위에 언급한 그런 실수들이 자주 눈에 띄더군요. 실은 윗글을 포스팅하고 막 들어간 미디어 다음의 첫 화면에 또 다른 오류를 봤었습니다. 다음이 최근의 상승세를 못타고 꺽인다면 정권 탓만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재준님, 최근의 활발한 포스팅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이북은 어찌됐는지 궁굼하네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tjryu BlogIcon 미리내 2008.09.03 13: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곳곳의 소통수단들이 2MB 정부가 하는 짓을 닮아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9.03 13:58 신고 address edit & del

      열심히 재준님의 댓글에 댓글달고 놨더니 바로 그 얘길 미리내님이 지적해 주셨네요. 참 씁쓸합니다.
      그런 것은 닮을 필요없는데 말입니다.

2008.04.11 12:49

블로거뉴스 모니터링 최종 보고 (장단점)


블로거뉴스의 긍정적인 점


1. 정말 대단한 메타블로그
일단은 메타블로그가 블로거의 글을 소개하는데 주 기능이 있다고 말한다면 블로거뉴스만큼 큰 역할을 하는 메타블로그는 없다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 같다. 모니터링 기간중 내가 보기에 사람들에게 제일 관심이 많았던 글은 '차마 쳐다볼 수 없는 여고생의 일탈' 이 아니었나 싶다. 네이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내 블로그까지 왔다갔다. (제목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끈 듯 하다.)
최근에(4월 10일) 베스트 창을 30개에서 36개로 늘린 것도 블로거들을 소개하는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듯 하다.(미디어 다음의 각 섹션별로 블로그들을 소개하는 것도 그렇다.)


2. 최근에 보이는 변화를 위한 노력

 

블로거뉴스는 최근 '추천왕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후 해당 블로거뉴스의 추천 결과를 편집 영역에 상당한 비중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중략) 따라서 네티즌들의 추천으로 각 채널 인기뉴스 상위에 오른 블로거뉴스는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선정될 확률이 높습니다.

블로거뉴스 베스트를 1회 이상 쓴 블로거기자라면 누구든 블로거뉴스 첫 화면에 자신의 포스트를 올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 베스트 블로거기자와 파트너 추천 블로거에게만 개방돼 있던 블로거뉴스 첫 화면을 일반 블로거기자에게도 연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블로거 분들에게 공평한 추천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의 글처럼 추천왕 제도로 인해 네티즌들의 참여 가능성이 늘어났다.(부수입의 가능성도 늘었다.)  그리고 블로거들이 좀 더 자신의 글을 블로거뉴스에 소개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났으며 또한 이런 시도들이 최근에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보완되어야 할 점.


1. 여전히 폐쇄적인 블로거뉴스
이전의 포스팅에서 다음의 블로거뉴스가 일부 블로거들의 글만을 소개한다면 그것은  블로거뉴스가 아닌 다음뉴스일 뿐이라는 지적을 했었다. 이번에 보이는 데이터에도 그것은 분명해 보인다. 514개의 글중에 단수의 글이 오른 블로그는 29%인 152개이고 나머지 71%의 글은 복수의 글을 올린 블로거들에게서 나왔다.

2. 편집진들의 베스트 선정에서의 주의
블로거뉴스에서 편집진들의 역할은 분명 필요하다. 다만 모니터링 중에 보았던 현상들중에 당황스러웠던 것은 남에 글을 스크랩했다가 내려지는 글들이 있었다는 사실과 자신의 블로깅 목표중 하나가 애드센스로 인한 광고 수입이며 스크랩도 당연하다는 블로거의 글을 필두로 세번(내가 아는 것만) 베스트에 올랐었다는 사실이다. 내가 알기론 스크랩해서 포스팅하는 블로그는 애드센스에서 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글이 당당하게 베스트에 올라왔는지 알 수 없었다.(해당 블로그는 스크랩 글이 반 이상이었다.)
편집진들이 베스트 선정시에 해당 글의 스크랩 여부 확인과 해당 블로그가 어떤 성향의 블로그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좀 더 필요하다.

3. 보완되어져야 할 추천 및 추천왕 제도
블로거뉴스의 모니터링 중 보았던 재밌는 현상은 추천왕 제도로 인해서 엄청나게 늘어난 추천수이다. 그런데 이 추천제도가 도리어 블로거뉴스에 있었던 일부 블로거들의 담합을 더 강화시켜주고 편집진의 편집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여진 데이터에서 보여지듯이 특정 블로그의 글은 거의 100% 베스트를 차지 한다는 점에서 해당 블로거의 글이 올라왔을때 무조건 추천을 하게 되면 추천왕에 유리하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블로거의 글들은 베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얼마 되지 않으니 쳐다 볼 필요없이 기존에 베스트에 뽑혔던 블로거 200명 정도의 명단만 가지고 추천에 활용한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쉽게 추천왕에 오를 듯하다. 200명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스무명정도의 블로거기자는 매일 블로거뉴스에서 볼 수 있으니 그들의 글은 추천하면 무조건 유리하다. 또한 편집진들에게는 추천수 많은 글을 베스트에 올린다는 명분도 쌓을 수도 있고. 이 시스템은 기존의 폐악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라면 최선의 방법이다.

블로거뉴스에서는 해당 블로거기자가 올린 포스팅의 목록과 추천한 글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표시한 닉네임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최신뉴스는 포스팅한 글들이며 추천한 뉴스를 보면 해당 블로거가 추천한 글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곳을 통해서 블로거뉴스에 자주 베스트에 오르는 몇명의 블로거들의 포스팅의 추천수 및 조회수 그리고 해당 블로거가 추천한 글들을 살펴보았다. 예상대로 해당 블로거들의 모든 글의 추천수는 수십에서 수백에 달했다. 조회수에 상관없이 말이다. 그리고 해당 블로거들이 추천한 글들도 살펴본 결과, 반정도의 블로거들은 추천수가 얼마 안되는 글도 많았지만 나머지 반정도는 모든 추천 글들의 추천수가 수십에서 수백에 달했다. 즉 그 블로거가 추천한 글은 무조건 추천수 수십에서 수백이 됐다는 얘긴데, 그 이야긴 해당 블로거가 추천 많이 받은 블로거만 골라서 (의미없는) 추천을 했다거나, 몇몇이 담합해서 추천수를 늘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도저도 아니라면 해당 블로거가 글보는 눈이 너무 정확해서 사람들에게 추천받을 글을 100% 맞춘다거나.

이런 담합과 추천왕 제도의 상금에만 따라가는 추천 남용을 막으려면 한 블로거의 글이 너무 자주 베스트에 올라오면 안된다. 이것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는 문제로 편집진에서 몇명 블로거를 자주 올리고 추천왕을 노리는 사람들은 해당 블로거의 글을 추천하는 현상이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스트에 올라온 블로거의 글은 일정기간 다시 베스트에 올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추천 확인을 위해서는 추천을 한 글만 보여져서는 안된다. 어차피 글이 제목까지 바뀌어서 표시되기 때문에 추천한 글 옆에 그 글을 쓴 블로거의 닉네임도 같이 보여져야지 이 사람이 특정인에게만 추천을 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같은 모양에서는 담합한 이들끼리만 '어, 너는 내 글을 추천했구나, 나도 니 글 추천했다.'라는 확인에 도움이 될 뿐이다. 따라서 이를 막으려면 추천한 글과 추천해준 네티즌의 닉네임을 공개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추천 공개가 될 것이다.

몇명의 블로거뉴스 활동 블로거들 중에는 블로거가 아니라 브로커에 가까운 이들도 몇명이 있는 듯 싶다. 이들의 댓글은 블로거뉴스에서 활동하는 유명 블로거들의 블로그에서는 맨 윗줄에서 쉽게 발견되지만 그 이외의 블로그에서는 본 적이 없다. 끼리끼리 모인다지만 너무 드러내놓고 담합을 하는 이들은 블로거가 아니라 브로커에 더 가까와 보인다. 사실 그들 사이에 있는 그 끈끈한 동료애(?)도 광고수익과 추천왕 상금이 아니라면 모래성임은 자명해 보인다. 이렇게 추천수 조작 및 담합하는 블로거들이야 말로 블로거뉴스에서 내보내는 것이 블로거뉴스의 신뢰성을 회복하는 길이 아닐까 한다.


사실 장점과 단점을 공정히 써 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독설에 가까운(?) 단점 언급이 훨씬 많은 듯 하다. 하지만 최근에 보이는 블로거뉴스 편집진의 변화노력이 너무나 명백히 보이는 단점을 곧 보완하리라 믿으면서 글을 맺는다.


나의 미팅기억과 블로거뉴스
다음 블로거뉴스 모니터링
블로거뉴스에 목매는 블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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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재준씨 2008.04.11 14: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 봤습니다. 아마 다음베스트로 오르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할 바이블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11 14:38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러게말입니다. 베스트에 오르거나 추천왕에 오르는 것이 너무 빤해서 탈입니다. 담합과 아부. 그 둘만 있으면 만사 OK니..... 이것만 어느 정도 해결되면 저도 추천왕에 도전해볼 생각인데요. 30만원의 당근이^^
      베스트 단골이신 J준님에게는 필요없는 정보지만요. 그래도 말씀으로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2008.04.11 09:46

블로거뉴스 모니터링을 마칩니다.

16일연속 18건의 다음 블로거뉴스 모니터링관련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 결과 516개의 글이 모여졌습니다. (그중 2건은 삭제되서 확인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514개의 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니터링기간동안 베스트에 오른 블로그들의 횟수


제 모니터링 기간중 글을 올린 블로그의 숫자는 257개의 블로그 입니다. 그중 1개의 글을 올린 블로그(1명의 블로거가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가능성도 있음으로 블로그로 칭합니다.)는 152개의 블로그. 나머지 105개의 블로그는 복수의 글을 베스트에 올렸습니다.

도표에서 보면 모니터링에서 1개의 포스팅만 올린 블로그의 퍼센티지는 29%입니다. 하지만 지난 번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하루에도 여러번 바뀌는 블로거뉴스의 베스트이기때문에 그들중 상당수는 복수의 글이 블로거뉴스에 올라가 있습니다. 제 짐작으로는 저중에 약 5%정도만이 새로이 블로거뉴스에 글을 올리는 블로그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나타나는 특징중에 하나는 방문객이 적은 새벽시간이나 일요일의 경우에는 다양한 블로그의 글을 올리는 듯 합니다.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블로거뉴스에 관심을 갖는 시간인 오전시간대에는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유명한 블로그들의 글이 올라오더군요.

조금 특이한 점 한가지는 블로거뉴스에 처음 송고하는 블로그들의 글이 베스트에 뽑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30개(4월 10일부터는 36개가 됐군요.)의 글중에 대부분이 이전에 베스트에 올랐던 블로그들인데 나머지 오르는 블로그들도 막 블로그뉴스에 송고를 시작한 블로그들이라면, 기존에 블로그뉴스에 송고하면서 베스트에 오르지 못했던 분들은 앞으로도 베스트에 오르기 난망하다고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블로거뉴스의 모니터링을 하면서 느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대해 쓰겠습니다.






추. 1000개 정도의 글을 모아보려했지만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블로그의 글 목록에서 숫자로 가득 차는게 보기가 영 좋지 않더군요. 앞으로 필요하다면 다시 하기로하고 일단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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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etailog.com BlogIcon 버즈 2008.04.11 09: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쓰셨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11 09:5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니 이런 빠른 격려가. 정말 관심갖고 봐 주신 분도 계시는군요. 감격입니다.T_T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damasworld.tistory.com BlogIcon 다마 2008.04.11 10: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블로그'와 '블로거'라는 단어의 사용을 명확히 해줬으면 합니다.
    '블로그'라는 단어가 사용되어야 할곳에 '블로거'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고 '블로거'라는 단어가 사용되어야 할곳에 '블로그'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네요.
    그래서 의미전달이 분명히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단어 사용을 적절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11 10:22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그것이 위에서 밝힌 것처럼 한명의 블로거가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할 수도 있음에 블로거라는 지칭대신 블로그로 했습니다. 약간 혼란이 올 수도 있지만 감안해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곧 올릴 포스팅에서는 그에 관해서도 언급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moneytree.tistory.com BlogIcon 쏠로울프 2008.04.11 14: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고생하셨네요. 비슷한 주제로 글을 쓴 적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11 14:28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방금 가서 보고 왔습니다. 이런 시도들이 계속 있어야 데이터도 쌓이고 견제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cherryc.net BlogIcon Cherry양 2008.04.11 15:4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정말 수고가 많으셨네요..^^;
    12번이나 베스트에 오른 블로거분이 참 대단하시네요-_-bb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11 23:15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번데기앞에서 주름을 잡는다면^^ 추천왕도 도전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상금 30만원의 유혹이.....) 베스트에 오르는 것보다는 쉬울 듯 하네요.

2008.04.11 05:39

200804101048 블로거뉴스 베스트 017

  • 투표 안했다는 블로거에 고합니다    몽당연필
  • 학벌주의 조장하는 개표방송    라티오
  • 한나라당 찍었다는 택시 기사    블루문
  • 온라인 투표, 왜 아직 못하나    Magicboy
  • 신문에 딸려오는 광고지 모아보니    켄지하루
  • 건강 수칙대로 살 수 있을까    정진탄기자
  • 美 왜 성범죄자 신상공개에 나섰나    송원섭
  • 엔진오엘 넣을 땐 합성유 넣어야..    카앤드라이빙
  • 저항은 사라지고 순응만 남은 20대    솔라리스
  • 선관위가 최악 투표율을 낳았다    바실리카
  • 또 빗나간 방송사 총선 예측보도    분다
  • 총선 다음날 대운하 특위 만들겠다는 대통령    낮은표현 Tistory


  • 추격자·우생순 보면 한국이 보인다    네오이마주
  • 사전제작 드라마 실패 확률 높다    웅크린 감자
  • 무한도전 '장난'치는 것 아니다    김동원
  • 90년생 아메리칸 아이돌 탄생하나    최보윤
  • '식코', 방관하는 국민들의 운명    신어지
  • 번역서 발행 비율 가장 높은 한국    혜민아빠
  • 너 이름이 뭐니, 나? 조은령이야    정윤수
  • '온에어'를 추천하는 3가지 이유    익사이팅TV
  • "브래지어 착용할수록 가슴 처진다"    뉴스보이
  • 무당 역 놓고 벌어진 별들의 전쟁    야구광
  • 눈썹지붕과 고택의 봄 '동계고택'    김천령
  • 혼전순결은 옛말, 그러나 여전한 '처녀성'    레피니언 포스트


  • 애니콜 '햅틱' 이틀간의 사용기    초이의 IT 휴게실
  • 국내 이통사, 3G '아이폰' 테스트중    Early Adopter's
  • 이소연 '우주영웅' 아니라 '경험자'    존빌
  • 노키아, 위젯 서비스에 올인?    버섯돌이
  • 맨유 박지성과 삼성의 공통점    런던고추장
  • 씽크프리로 원격블로깅 해 볼까    버섯돌이
  • 칼날 위에 선 타이거즈 타격코치    윤석구
  • 로이스터, 메이저리그식 투수 기용    카이져 김홍석
  • 외계인의 성별과 이종교배    외계인 마틴
  • 준비 아쉬웠던 박지성 첫 기자 회견    LST 미디어
  • 웨스트햄 감독 "10위도 힘들다"    LST 미디어
  • 닌텐도 위, 국내서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또 다른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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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1 02:35

    200804091029 블로거뉴스 베스트 016

  • NHK "한나라 150석 이상 획득 기세"   총정리 총집합
  • 꼭 투표해야 할 다섯 가지 이유    김주완, 김훤주
  • 저는 삼성을 변호합니다    낭만 타로술사--V
  • 대학생의 재태크 1년, 그 결과는...    박진곤
  • 로이터 통신이 바라본 한국 총선    박성조
  • 내 글이 기자에게 도둑 맞았다    오드리햅번
  • '물부족' 호주, 물사용량 등급 있다    식빵이
  • 누구나 CO2 100kg 줄일 수 있다    아름다운지구인
  • 33년 전 4월 9일은 암흑의 날    김주완, 김훤주
  • 미국은 왜 성범죄자 신상공개에 나섰나    송원섭


  • 다빈치의 인체비례가 유명한 까닭    www.nanum.eu
  • 영화 '숙명' 그 참을 수 없는 식상함    dbjohn
  • "한글은 우수한 언어가 아니다"    수땡이
  • 사랑-희롱 구분 못하는 '사랑해'    펜씨
  • '온에어' 세 가지 창 어떻게 쓰였나    정덕현
  • 완구 '로보사피엔' 영화 만들어진다    익스트림무비
  • 용재 오닐 '공감' 읽고 눈물 주르륵    Song Of Songs
  • '무한도전' 비판 마녀사냥 가깝다    한밤의연예가섹션
  • 서양식 찌개? 크림스튜라 불러다오    도꾸리올댓트래블
  • 롯데시네마, 요금은 '필름' 상영은 테이프로    디제


  • 언론의 '우주인' 띄우기 과하다    곰돌
  • 태극기 펄럭였던 우주선 발사현장    아롱석숭
  • 박지성, 10일 로마전 선발 출전하나    안경남
  • '명문' 기아 타이거스, 서비스 꼴등    coolsalk
  • LGT 오즈로 브랜드 만족도 2위까지    도아
  • 가장 빠른 웹 브라우저는?    Ycano
  • 자전거 탈 때 10가지 주의해주세요    뒷골목인터넷세상
  • 첼시와 만난 삼성, 절묘한 마케팅    EPL 인사이드
  • LG 부진, '배트걸' 때문은 아닐까     prek
  • KTF, SKT는 왜 영상통화에 사업을 걸었을까    pcp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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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1 01:14

    200804081208 블로거뉴스 베스트 015

  • 휘발유와 담배, 누가 세금 많을까    발가는대로
  • 7살 유치원생이 쓴 영어일기    윤태
  • 봉이 김선달 생각나는 수돗물 판매    줌(Zoom)
  • 신파극처럼 보이는 정당 총선광고    어른이
  • 투표하고 싶어도 못하는 비정규직    낭만폭풍
  • 영업사원 뺨치는 교회 주일교사들    디지로그
  • 홍보 영상 보면 각 정당이 보인다    네오이마주
  • 침대, 단단해야 하나 푹신해야 하나    고수민
  • 수도권 교통대책 발표,'관권선거'다    곰돌
  • 투표 확인증보다 로또가 낫지 않을까?    한글로


  • 악마 석상 가득찬 노트레담 성당    www.nanum.eu
  • 연예인 왜 '이슈 마케팅' 집착할까    Victor Lee
  • 벚꽃 축제 '윤중로'는 일본말   우리말123
  • 성형공화국이 빚어낸 촬영 해프닝    ilha_shin
  • 유세윤이 말하는 '닥터피쉬'    PD저널
  • 연예 기자, 독후감 모잘라 표절까지    송씨네
  •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책읽기    혜민아빠
  • 찰턴 해스턴을 추억하는 영화 14편    또 다른 시선으로
  • 한국 의료 미래가 궁금하면 '식코'    맛있는 대중문화
  • '1박2일' 보고도 숨고르기란 말 나오나    웅크린 감자


  • 최초 우주인, SBS만의 축제인가    몽당연필
  • 최초의 우주인, 무슨 의미 있을까      핑크벨
  • MS와 구글 화끈한 경쟁 시작되다    갈락티코
  • 시카고 컵스, 저주와 100년 역사    Yagoora
  • '뒤집힐까' 챔스 8강 2차전 프리뷰    안경남
  • 이승엽 부진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윤석구
  • 브랜드PC와 조립PC 중 유리한 건    디테일로그
  • '부상악령' 벤시츠, 7년 만에 완봉승    카이져 김홍석
  • 컴퓨터 구입 시 꼭 알아야 할 8가지    컴치초탈
  • '망 중립성' 논의는 자본주의 시뮬레이션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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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1 00:30

    200804071057 블로거뉴스 베스트 014

  • 아이들에게 주사 쉽게 맞히는 법    예지맘
  • 담배 못 끊는 또 다른 이유    정진탄기자
  • 케밥집 주인 된, 전 회계사 칼리드    신영주
  • 매점 이용할 수 없는 부산대    카이져 김홍석
  • 맥 빠지는 총선, 서성이는 표심    김종배의 토씨
  • 당신은 얼마나 가사노동 하십니까    임병선
  • 낙도 섬 처녀의 육지 봄나들이    등대지기
  • 이민 간 가족 있을 때 드는 생각    좀비
  • 엔진오일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카앤드라이빙
  • 건강보험 민영화, 이미 미국서 실패를 봤다    Silhouette


  • 다시 TV 사로잡은 '최진실 시대'    한밤의연예가섹션
  • 1박2일,노래자랑편 전환점 보는 듯    하데스
  • 일본 라멘이 맛있는 이유    머쉬룸M
  • 효리는 어떻게 최고 MC가 되었나    한밤의연예가섹션
  • '대왕세종' 편성, KBS 최대의 실수    행복하게 사는 삶
  • 독일 최고의 맥주도시는 뮌헨?    www.nanum.eu
  • 베란다에서 채소 잘 기르는 요령    길s브론슨
  • 삼국지 무시한 용의 부활은 유죄?    송원섭
  • 양치질, '나노치약' 괜찮을까?    블루마린
  • 잊고 사는 이야기,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Just breathe..


  • 90년대'판타지스타' 데얀 아십니까    시북
  • 이승엽, 자신감 회복이 급선무    윤석구
  • 오즈 첫 날 사용 요금 2만원 초과    도아
  • 이통사 통신 요금 만족도 살펴보니    마음나무이야기
  • 아이폰 유저들은 전화통화 안해요    Dreaming
  • 아이폰용 VoIP 첫 주자는 누구?    버섯돌이
  • 브랜드PC와 조립PC중 유리한 것?    디테일로그
  • 4월6일, 삼성vs우리 대구경기 리뷰    롤리
  • 블로그로 소통하는 우리 부부    그날이 오면
  • 챔피언스리그 숨은 빅매치, 샬케04 vs 바르샤    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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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6 12:00

    200804061116 블로거뉴스 베스트 013

  • 암 환자에게 치료비 3억을 문다면    100su
  • 10만9천원 나이키 운동화, 깔창은?    Carpenters
  • 처가 가까이 사는 게 편한 남자들    강춘
  • 흡연자의 양심실종, 나도 낯 뜨겁다    온누리
  • 한국대학과 캐나다대학의 차이점    조진형
  • 식목일에 나무에게 미안한 이유    길s브론슨
  • 응급환자 외면한 병원,이래도 되나    천재지변
  • 기업인 전용 공항 귀빈실 필요한가    몽당연필
  • 전자 팔찌를 차고 다니는 아이들    fallen angel
  • 나이 들면 소변보기 불편한 것은 당연?    헬스로그


  • 입맛대로 골라보자 '삼국지' 만화들    익스트림무비
  • '삼국지:용의 부활', 조자룡의 굴욕    행복한 상상
  • 지구에서 인간만 모두 사라진다면..    태곰
  • 독일 최고의 맥주도시는 뮌헨?    www.nanum.eu
  • 박준형·정종철 투입 '개그야' 실망    디지로그
  • '폐지설' 라인업, 무한도전 넘어라    황야의이리
  • 마초들의 천국, 당신들의 대한민국    Luxury_yun
  • 뤽 베송 식 B급 액션 '테이큰'    민경진
  • 효리는 어떻게 최고 MC가 되었나    한밤의연예가섹션
  • 니콜 키드먼, 무지컬 영화 '나인' 출연?    익스트림무비

  • 아이폰, 국산 터치폰보다 좋은 이유    주니오빠
  • 플래시 광고 사람 죽일 수도 있다    봄눈
  • '스타' 아버지 빌로퍼의 게임과 삶    갈락티코
  • 구글 수석 주방장도 페이스북 간다    hoogle
  • 2008 MLB 동부지구 지켜볼 것    Yagoora
  • 200만원짜리 노트북에 이게 웬일?    빛과소금
  • 블로거 참여 욕구와 블로고스피어    로망롤랑
  • 이승엽, 자신감 회복이 급선무    윤석구
  • MS와 야후, 입장 역전될 가능성은?    Gz
  • 모바일을 장악하는 자, 미래를 장악한다    지식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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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7 09:19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07 10:32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저도 계속할지 고민입니다.

    2008.04.06 11:15

    200804051039 블로거뉴스 베스트 012

  • 2005 중앙 기자들 다짐 어디로 갔나    곰돌
  • 지하철 6호선, 그 흑인 왜 늘 서있나    몽당연필
  • 총선 앞, 울려대는 여론조사 전화들    토토
  • 이런 따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김주완, 김훤주
  • 10만9천원 나이키 운동화, 깔창은?    Carpenters
  • 제네시스, 과연 美서 700만원 쌀까    카앤드라이빙
  • 직장 스트레스 재밌게 해소하는 법    아지기
  • 경유차 반란 시작되나    발가는대로
  • 내 블로그에 총선 후보,댓글 남겼다    낮은표현 Tistory
  • 40년 예비군을 보는 대통령과 전 공군장교    출처불명


  • '온에어', 전문직이냐 트렌디냐    미디어스
  • 배국남 기자 '송해 예찬' 불편하다    한밤의연예가섹션
  •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맘마미아'    레이
  • '이산' 전보다 재미 없어진 이유    하데스
  • 학살의 현장 '4.3평화공원'에 가다    문화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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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6 10:38

    200804041347 블로거뉴스 베스트 011

  • 당구장에 웬 사행성 게임기가..    천재지변
  • 정몽준 '성희롱 보도' 빠져있는 것    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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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층이 투표 참여 안하는 이유    황야의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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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조기유학, 알고나 떠나나    Victor Lee
  • 체어맨 W 출시한달, 성적표는..    은빛폭풍
  • 금연 후,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서 거북한 냄새가..    조은친구


  • 최진실, 한국형 캔디의 시작과 끝    뮤나
  • 유재석의 실패작 '기승사'의 문제점    한밤의연예가섹션
  • 할리우드로 가는 한국배우들 전망    tvbodaga
  • '무한도전', '1박 2일' 비교해보니    친절한 루인
  • '빨간 풍선', 성찰의 시간을 주다    영진공
  • 60년 만에 '제주사람'이 된 영혼들    문화랑 놀자
  • '온에어', 김태희에 말할 자격 있나    웅크린 감자
  • 희망의 경제학, 과연 존재할까    붓과벼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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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법으로 표현되는 감정과 추억    Bopboy
  • LGT 오즈 사용료 월6천원으로 결정    마음나무이야기
  • 자이언츠는 라이온스의 보약인가    까를로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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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02:40

    200804032323 블로거뉴스 베스트 010

  • 정몽준 후보, 사과는 보도 자료로?    보라마녀
  • MBC는 뭘 고민하는 걸까    김종배의 토씨
  • '성희롱 규탄 회견'도 선거법 위반?    낮은표현 Tistory
  • '등유 세금 인상' 숨긴 정부    발가는대로
  • 소아과에서 부모가 하는 실수들    헬스로그
  • 성범죄, 대체 중형의 기준은 뭘까?    송원섭
  • 의사들이 공무원이 된다면 어떨까    거다란
  • 4.3 60주년, 한 군인 출신의 사과    기동청년
  • '가족신문' 한계 못벗어난 중앙일보    sincerely
  • 왜 우리는 핀란드 교육에 흥분하는가    시선


  • 터틀맨 죽음에 악플 남기는 사람들    스타카토
  • 요즘 아이들 인기캐릭터 베스트3    줌(Zoom)
  • '무한도전', '1박 2일' 비교해보니    친절한 루인
  • 회는 간장에 찍어 먹어야 제 맛?    양깡
  • 80년대 수놓은 추억의 팝스타들    손지혜
  • 60년 만에 '제주사람'이 된 영혼들    문화랑 놀자
  • '온에어' 연장을 반대한다    웅크린 감자
  • 추억의 베스트셀러, 월리를 찾아라    비타민
  • '컴백' 차화연에 대한 옛날 이야기    오래쓴만년필
  • 화재 후 10년 방치, 이제와 문화재 등록한다고?    장희용


     

  • 우주인에 나타나는 신체 변화들    반더빌트
  • 홍콩까지 날아온 대리운전 메시지    미디어스
  • LG, 언제까지 '신바람'만 찾을 건가    prek
  • 인간에게 수명시계가 존재한다면?    뒷골목인터넷세상
  • '애니콜' 임창용 선수가 돌아왔다    체크박스 공식 블로그
  • 더블클릭 美 직원 4분의 1 '해고'    hoogle
  • 주제 넘은 블로그가 되지 말자    j4blog
  • 4경기로 분석한 프로야구 8개 구단    롤리
  • 터널 들어가면 꺼지는 위성방송    pennpenn
  • 비밀번호 보안, 관리보다 생성부터 잘해야    줌(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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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01:33

    200804022253 블로거뉴스 베스트 009

  • 1년 만에 TV 고장, 알고보니..    대왕소금
  • 내 딸도 추행당할 뻔했다 합니다    민생경제본부
  • 중앙일보, 친인척 위한 신문인가    민언련
  • '혜진예슬법'? 왜 두번 죽이나    김종배의 토씨
  • '웰빙 시대' 망하는 의사들    양깡
  • '동작을'은 축구협회장 선거구?    문화와세상
  • 내 남편 바람을 핀다는 소문 듣고..    쪼아
  • 시어머니와 친엄마, 그 차이    순대아짐
  • '북한'과 '남조선' 둘 다 폐기하자    김주완, 김훤주
  • 국운 건 티베트 사태, 하나의 중국 유지될까    PD저널


  • 남다르게 다가오는 터틀맨의 죽음    견자
  • 안데르센 동화가 우울한 까닭은    정윤수
  • 홍국영, 총선 후보들과 닮았다    로카르노
  • '심장의 적' 스트레스를 즐겨라?    송명근
  • 술자리 부담스런 아주 작은 이유    신영주
  • 풍부한 감성 가졌던 가수, 장국영    송원섭
  • 여성 입맛에 맞춘 쌀와인 나왔다    길s브론슨
  • 예능프로 북경로케 반대하는 이유    몽당연필
  • '피어싱' 하면 항공기 못 탄다?    마래바
  • 문희준 동 시간대 출연, 매니저 허술한 관리 탓    행복하게 사는 삶


  • IT분야에서 여자로 살아간다는 건    IT수다떨기
  • 효리를 효리라 부르지도 못하나    그리스인 마틴
  • WBC가 열리지 않길 바라는 이유    Anakin
  • 우승 지킴이 포항, 부진 원인은    오장은과 축구
  • 너무도 당연한 메이웨더의 승리    최영훈
  • 마쓰자카, 올 시즌 첫 승 신고    카이져 김홍석
  • 간단히 알아보는 뉴스그룹 구독법    영민C
  • 달려오는 '대체에너지' 시대    바실리카
  • 애연가 자극하는 디지털 담배    ITEMTV
  • 'SK' 정성호, 어머니껜 보은를 팀엔 승리를    야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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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00:21

    200804010515 블로거뉴스 베스트 008

  • 2008 총선, 인터넷을 버렸다    한글로
  • '노약자석'을 '약자석'으로 바꿔야    디테일로그
  • 경유 값이 더 비싼 주유소도 있네    발가는대로
  • 한국 - 미국 AIDS 질병 통계 비교    헬스로그
  • 철도대-고대 통합반대 4가지 이유
  • 자취하는 대학생의 기막힌 사연    국민대표
  • 이번 총선에서 나만의 의미 찾기    미디어후비기
  • 영어를 처음 배울 때 해야 할 것들    Love Letter
  • MB의 '경찰행보' 보며 드는 생각    정진탄기자
  • 안양 어린이 살해범 정씨, 사건 당일 만난 선배 인터뷰   시사IN


  • '온에어' 대만 로케 선택한 까닭    몽당연필
  • 숀 코너리, 007 영화에 악역 복귀?    익스트림무비
  • 마리아 칼라스가 살아남는 법    송원섭
  • 영화 포스터 가격이 3억4200만원?    박성조
  • 태국인들과 동성애를 이야기하다    빛나는땅
  • 러시아인과 보드카 마시는 법    김홍기
  • 웹2.0 시대 미디어 경영은 어떨까    혜민아빠
  • 최진실·정준호 제2 전성기 열리나    웅크린 감자
  • '13일의 금요일' 제이슨 캐스팅    익스트림무비
  • '숙명' 추락, 어부지리 1위 '어웨이크'   3M興業(흥UP)


  • '터치웹폰'이 한국의 아이폰?    도아
  • 햅틱vs뷰티vs터치웹폰 스펙 비교    마음나무이야기
  • 이통3사 비싼 요금, 해결 방법은    도아
  • 어이없는 박찬호 개막 로스터 탈락    카이져 김홍석
  • 끓는 물속에서도 녹지 않는 얼음    반더빌트
  • '위젯'의 전성시대는 올 것인가    좀비
  • 40억년 살아온 생물은 외로웠다    그리스인 마틴
  • '블로거' 대신 '탐인'으로 부르자    정운현
  • '사격' 강초현의 끝나지 않은 도전    happylog
  • '교생' 박주영, 그가 지킨 아름다운 원칙    임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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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1 10:40

    200803310807 블로거뉴스 베스트 007

  • 내가 걸린 성병, 전국민이 안다?    동글로그
  • 7남매 자장면 먹던 아버지의 월급날   160sunnyvale
  • 서양인 친구와 개고기 먹었습니다
  • 등록금 시위에서 '아버지'를 만나다    강선화
  • '노약자석'을 '약자석'으로 바꿔야    디테일로그
  • 영어를 처음배울 때 해야 할 것들    Love Letter
  • 자취하는 대학생의 기막힌 사연    국민대표
  • 20년 '만성변비' 탈출한 비결    오드리햅번
  • 취업 준비생이 본 '삼성' 그룹    krazyeom
  • 삼성 반도체 공장 다닌 딸, 백혈병 걸리다니    Boramirang


  • 독설가 김구라 vs 뒷담화 박미선    웅크린 감자
  • '해녀 발상지' 우도에 가고 싶다    발가는대로
  • '셔터' 리메이크 공포영화의 한계    익스트림무비
  • 일본인들은 왜 벚꽃에 열광 하는가    당그니
  • 서울 생활, 좋은 점과 안좋은 점들    따뜻한 카리스마
  • 지갑 찾아줬더니 현찰 없어졌단다    쪼아
  • 내가 사랑하는 만원대 스페인 와인    루씨용
  • 대왕세종 채널 이동, 잃는 게 많다    행복하게 사는 삶
  • 무한도전 과연 이렇게 무너질까    꿈꾸는석쿤
  • 만우절이면 추억하는 그 이름, 장국영   몽당연필

  • MLB 개막전, '에이스vs에이스'는?    카이져 김홍석
  • 이통3사 비싼 요금, 해결 방법은   도아
  • 캐논 iP 4500, 포토 인쇄 대 만족    TA Gadget
  • 나는 지금 왜 블로그를 하고 있나    남기범(Alex Nam,
  • 맨유 경기 중 가장 비싼 티켓은?    멋진성진
  • 올림픽 출신 메이저리거 누가 있나    카이져 김홍석
  • 추억의 게임 '피구왕 통키'    비타민
  • 햅틱vs뷰티vs터치웹폰 스펙 비교    마음나무이야기
  • KIA 윤석민 불운,올해까지 이어지나    윤석구
  • 배영수와 리마 '가능성' 보여 준 프로야구 개막전   cools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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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1 07:54

    200803300754 블로거뉴스 베스트 006

    안경 잘못 쓰면 거북목 된다?    마바리
  • 기숙학원 재수생의 측은한 질문    indegoddam
  • 대학등록금, 20년 전과 지금    3M興業(흥UP)
  • 등록금 때문에 봉제공장 다니는 딸    오드리햅번
  • 담배 이렇게 끊는 게 가장 빠릅니다    조은친구
  • 차마 볼 수 없었던 여고생의 일탈    댓돌
  • 헌혈하기 전 체크해야 할 것들    오드리햅번
  • 남북 긴장고조, 독일어권 언론 반응    라티오
  • "놀이터 위험" 관리소에 얘기했더니    국민대표
  • 이명박 정부, NLL 선동 소재로 이용하다 한방 먹다   박형준


  • '버킷 리스트' 눈물 흘릴 만했다    카이
  • '데어 윌 비 블러드', 탐욕+종교=피    3M興業(흥UP)
  • 클래식 대중화 전사들 '콰르텟엑스'    또링이
  • '그레이시 스토리' 꾸밈 없는 영화    페니웨이™
  • 욕지도에 천국 만든 최숙자 할머니    김천령
  • 추격자, 한국영화 가야할 방향 제시    killdogma
  • 민간인 소지섭, 대중에게 돌아오라    웅크린 감자
  • 문희준, '솔직토크'로 살아날까    익사이팅TV
  • 정선희 부부 잉꼬부부 마케팅 그만    일레드
  • '삼국지: 용의 부활' 눈물 몇 방울 흘릴 정도의 감동   제5 영화관


  • G마켓 마일리지, '그림의 떡'?    디테일로그
  • 한국인 영어 못하는 근본적 이유    반더빌트
  • 49만원 노트북 워크젠 나노 판매    늑돌이
  • 요미우리 거포, 다카하시 요시노부    윤석구
  • 개인정보 습득하기, 이렇게 쉽다    장보고
  • 프로야구 전경기 중계, 참 좋다    Yagoora
  • MS, 참으로 훌륭한 회사지만…    꿈틀꿈툴
  • 블로그 포스트-댓글의 관계 5가지    초하(初夏)
  • 블로그, 잊어선 안될 중요한 것들    로카르노
  • 용산에 가면 꼭 듣는 말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솔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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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1 13:01

    다음 블로거뉴스 모니터링

    블로거뉴스 모니터링 중간보고


    만 72시간 동안 5번에 걸친 블로거 베스트의 모니터링 결과 그 시간동안 모니터링에 보인 블로그의 숫자를 보면
    한번 63

    두번 23

    세번 4

    네번 6

    다섯번 1

    로 나타났다.


    이것은 모니터링에서 보인 횟수로 같은 글이 장시간 걸려 있으면서 두번씩 세어진 경우도 있다.(장시간 보여졌다는 것은 그만큼 노출기회가 많다는 점에서 셈에 넣었다.) 그리고 블로거뉴스의 베스트는 시시때때로 바뀌기 때문에 위의 수치는 평균적이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랐던 글의 총 수는 150개. 사흘동안 모니터링시 글을 올렸던 블로그의 수는 97개.
    단수의 글을 올린 블로그 63개.

    복수의 글을 올린 블로그 34개.

    즉, 150개의 글중 단수의 글은 63개. 나머지 87개(58%)의 글은 34개(35%)의 블로그에서 나왔다.

    여기서, 단수의 글이 관찰된 대부분의 블로그들도 이미 평소 자주 블로거뉴스에 오르는 블로그들로 나타났으며 극히 일부분이 처음 블로거뉴스에 오른 글로 보인다.

    특이한 점은 포스팅 횟수 7개 미만의 블로그들이 십여개 가량 보였는데 이미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 블로그들이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애드센스를 달기 위해 구글측의 허가를 받으려면 일정 수의 포스팅이 필요한데 애드센스를 이미 달고 있었다는 사실은 기존의 블로거들 중에 블로거뉴스를 목표로 하고 새로운 블로그에서 블로깅을 시작한 이들이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준다. 또 이들 중 두세개의 블로그는 블로그 개설 후 첫 포스팅이 블로거뉴스에 뽑히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또 포스팅 횟수가 적은 급조된 블로그 중에는 이번 총선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블로그가 있었는데 모든 글의 추천수가 수백으로 추천수 조작의 가능성이 엿보였다.

     

    그러면 이쯤에서 내가 왜 블로거뉴스를 모니터링을 하게 됐는지 태도를 분명히 해본다.

    막연한 말보다는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비판이 필요하고, 비판을 위한 비판보다는 문제점을 짚고 대안을 이야기해 볼 생각에서이다. 그 와중에 어느 블로거께서 블로거뉴스로 트래픽을 늘려서 광고 수익을 노린다는 비난을 받을 우려가 있다고 하셔서 과감히 하루 100원 가량의 거액의 수익을 안겨주던 애드센스를 내렸다.(모니터링을 하는 동안은 계속 내려 둘 것이다.) 또한 자칫하면 다음 측의 제재가 우려된다는 소리도 있어서 일단 내 블로그에 있던 글들을 모두 백업해 두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썼던 글들을 다시 볼 수 있었다.


    블로깅을 시작하고 얼마 안있다 쓴 글에서 '다음 블로거뉴스나 올 블로그 같은 메타블로그에서 한번 탑에 올라간 블로거의 경우에는 최소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는 탑에 올리지 않는 것이다.'라고 했었고,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서 방문자 5만명 이상을 받은 직후에는 '하지만 이런 내 개인적 경사(?)에도 '다음 블로거뉴스나 올 블로그 같은 메타블로그에서 한번 탑에 올라간 블로거의 경우에는 최소 일주일에서 한달 정도는 탑에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은 방안이 되리라는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라고 썼었다.


    다시 한번 그때 그렇게 썼었던 이유를 되풀이한다면 글을 읽고 그 글이 괜찮을 경우 글쓴이의 다른 글도 찾아가서라도 보게된다. 개인적으로 RSS에 등록해서 보는 블로그도 이제는 50개정도 되고. 아마도 다른 이들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블로그에 들어가서 최근 포스트에 눈길 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만일 내 생각대로만 된다면 몇명만이 블로그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아닌 모든 블로그들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현재 사실상의 한국 최대 메타블로그인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여러 블로거들을 소개시켜준다면, 모든 이들에게 유익한 방향이 아닐까?

     

    그럼 블로거뉴스의 폐해를 짚어본다면


    1. 다음측에선 블로거들이 기자로서 참여하는 다음 블로거뉴스라고 한다.

    어느날 조선일보나 한겨례에서 전국민에게 '전국민이 기자입니다'라며 기사를 송고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하자. 그리곤 지금과 다름없이 독자투고란이나 오피니언 정도에서만 자사의 기자가 아닌 외부인의 기사가 보인다면 독자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지금 다음 블로거뉴스의 모습이 그런 꼴이다. 6만명의 블로거를 모아놨다지만 글이 올라가는 블로거의 숫자는 극히 제한적이다. 내가 모니터링을 좀 더 해서 많은 데이터를 갖게 되면 정확히 말할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150개의 글로만 보더라도 평소에 실리는 30개의 베스트 글중에 새로 발굴되는 블로그의 글은 그 중 5개가 채 되지 않고 나머지 25개 이상의 글은 항상 실리는 블로그의 글이 올라오는 것이다. 이러다보니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다음측에 입맛에 맞는 글을 올리게 되고 또 그런 글이 채택된다. 블로거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실은 '블로거뉴스'가 아닌 다음의 블로거 기자들이 쓰는 '다음 뉴스'인 셈이다.

     

    2.  첫번째의 연장선인데 다음 블로거뉴스 기자들의 편향성과 다음에 대한 복종성 문제이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경우 한 포스팅을 수십만이 넘는 사람들이 읽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큰 영향력을 갖게 되는것인데 이것이 다음의 다음에 의한 다음을 위한 뉴스로 둔갑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많은 분들이 다음 블로거뉴스의 정치적 편향성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적도 있고(특히 대선에서 심했다.) 나도 이전에 짚고 넘어갔던 적이 있다. 최근에 리장님이 문제제기하고 있는 다음의 해킹관련문제가 있고, 얼마전에 내가 다음 블로거뉴스에 블로거 개인이 물건을 구입한 네 줄 이야기를 올렸다고 비판을 하고 그에 반향이 있자 그로부터 계속 블로거뉴스엔 '블로그는 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다루어도 된다.' '블로깅을 임의로 재단내지 정의하려는 잘못된 시도가 있다'는 식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사실 위의 예는 블로거뉴스에서 사과를 해도 부족한 부분인 듯 한데 오히려 편집진의 정당화 내지는 유명 블로거를 내세워서 타인을 공격하는 글을 베스트에 올리고 있다. 여기서 위험한 점은 국내에서 파워블로거라고 해봤자 하루 만명의 트래픽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음 측에서는 자신과 입맛이 맞지 않으면 반대글을 쓴 블로거의 글을 골라 올려 수십만의 트래픽으로 반대글을 죽이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곧 블로거 누구에게라도 닥칠 수 있는 일이다. 블로고스피어를 넓혀줄 것을 기대했던 다음에서 블로고스피어를 죽이고 있는 상황이다.

     

    물고기를 잡아서 주는 것보다는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낫다.


    블로거들에게 일시적으로 대량의 트래픽을 주는 것보다는 가끔씩이라도 꾸준히 블로거들을 소개시켜서 사람들에게 좋은 글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블로거들이나 블로거들의 글을 읽는 독자에게도 유익한 길이다.

    블로거뉴스의 블로거기자 중에는 정말 좋은 기사를 쓰는 블로거들도 많다. 그런 블로거기자의 블로그는 자그맣게라도 고정된 링크를 달아서 사람들이 해당 블로그로 찾아갈 수 있도록 소개시켜주는 것이 낫지, 글 하나 하나씩을 다음 이름으로 소개시키는 것은 다음과 해당 블로거 모두에게 유익한 행위가 아니다. 정말 그 블로거의 글이 하나같이 좋은 글이라면 사람들이 해당 블로거의 블로그로 찾아가게 하고 RSS를 구독하게 해 주는 것이 옳은 일이다.(인용:하나의 좋은 글이 있는 블로그는 다른 글도 대부분 좋습니다. 그리고 그 블로그에 링크된 다른 블로그를 찾아가보면 역시 좋은 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잡설.  다음 블로거뉴스의 모니터링에 대해서 계속 해야될지 모르겠다. 몇번 해보니 블로거뉴스의 상황은 분명해 보인다. 다음 측에서 '블로거뉴스의 편집권은 사측에 있고 다음 맘대로 올린다. 기준이나 참견은 필요없다.' 라고 한다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나도 블로거뉴스 안보고 포스팅 송고를 중단하면 그만이다. 단, 블로거뉴스를 통해 꾸준히 보이는 다음의 정치, 사회적 영향력 확대 시도는 짚고 넘어가야한다.

    이미 블로거뉴스의 성질은 확실해졌지만 그래도 이런 모니터링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란다. 아니라면 그만둘 생각이다. 처음 시작할땐 몇시간이 걸리던 일이 지금은 삼사십분이면 되니 나의 게으름에 대한 변명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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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back 4 Comment 10
    1.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재준씨 2008.03.31 15: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최근 다음브로커뉴스의 병폐가 점점 심각해져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솔직히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선 반대 의견도 겸허히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실제적으로는 힘있는 자들이 가장 반대 의견을 싫어하죠. 저도 그 희안한 베스트 뉴스를 보고 기가 찼었는데...점점 다음이 제 다음순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_-a
      (아이쿠 이거 뻘쭘하게 제 글이..^^)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31 23:07 신고 address edit & del

        뻘줌하시긴요. 제가 내내 생각하고 있던 글을 써 주셔서 참 좋았는걸요. 그 힘이라는게 블로거들을 모아놓고 휘둘르는 힘이니, 지금처럼 했다가는 그리 오래 가진 않을겁니다. 전 왜 네이버에서 가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쟁이 있어야 변화가 오고 소비자들에겐 이익이 되는데 말입니다.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J준님. (아무도 안 읽고 그냥 넘어갈 줄 알았거든요.)

    2. Favicon of http://www.cherryc.net BlogIcon Cherry양 2008.03.31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이거 모니터링 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먼저 하신분이..^^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어떻게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올라볼까 하는 불순한 의도였지만 말이죠-_-;;;;
      개인적으론 블로그 자체가 사회/문화적인 것과는 매우 거리가 멀어서 베스트와도 별로 인연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면서 매일 블로거뉴스에 송고하고 있는 제 모습이 좀 처량하긴 하네요 _^_ (뭐,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하는거라고는 하지만;;)

      그리고 불순한 의도도 있긴 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유명 블로거들의 글은 자주 베스트에 올라온다는 건 별도의 모니터링이 없어도 평소에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거든요. 참... 거시기 하네요-ㅁ-;;;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31 23:15 신고 address edit & del

        Cherry양 안녕하세요. 님은 이미 블로거계에서 베스트축에 속하시지 않나요? 유명 블로거께서 님을 적극 추천하시는 글을 본적도 있고 블로거들에게 도움되는 글을 많이 쓰시잖아요.(절대 아부 아님.) 어제도 님의 포스팅 2개를 블코를 통해 읽었습니다. 블로거들의 수익을 위해 계속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베스트에 오르려는 생각은 불순한 의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블로거뉴스는 모든 블로거들의 로망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왕이면 그런 상에 권위가 있으면 좋겠지요. 그러려면 투명성과 공정성이 있어야 할테고요.

    3. Favicon of http://www.cherryc.net BlogIcon Cherry양 2008.03.31 16:1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리고 무한도전, 1박2일, 온에어 같은 특정 TV프로그램에 대한 포스팅이 자주 베스트에 오르는 것을 보면.. 저는 좀 그렇더라구요-_-;; 읽어보면 별 내용도 없는 경우도 허다하고 말이죠.

    4.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31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정말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말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 이렇게 자발적인 모니터링을 해주고 계신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31 23:17 신고 address edit & del

        민노씨, 쫓겨날까봐 조마조마 한데 감사라니요. 그저 내쫓지만 않으면 감사하지요. 그래도 댓글들이 달렸으니 계속 해볼랍니다. 제 맘대로 응원이라고 해석해서요. 한 천개정도 모아보면 윤곽이 잡히겠지요.

    5. Favicon of http://www.piggymother.com BlogIcon piggymother 2008.04.01 10: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 블로거뉴스에 대해서 불만을 느끼고 떠나버리는 저를 부끄럽게 하는군요. 꾸준한 노력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01 10:46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님에 포스팅 저도 봤습니다. 다음은 그래도 열린 기업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짓(?)을 하고 있을리도 없겠지요.
        블로거뉴스에서 떠나셔도 다른 메타블로그에선 뵐 수 있겠지요? 어제도 그렇게 님에 블로그에 들어갔으니까요. 욕 할일 없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01 10:49 신고 address edit & del

        댓글 달고 봤더니, 트랙백도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주 솔직한 글이어서 마음으로 추천 날렸었습니다.(실제로 추천치 않은건 너무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가 싶어서였습니다. 죄송)

    2008.03.30 00:42

    200803291148 블로거뉴스 베스트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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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0 00:41

    200803281140 블로거뉴스 베스트 004

  • "경유차 산 게 정말 후회된다"   발가는대로
  • '반딧불이 서식지'에 웬 행락객이...    Boramirang
  • 운전면허 따기 미국이 간편하다고?    누리
  • 50원이 10원보다 작은 이유 뭘까    토순이추억
  • '실종아동' 문자방송 관심 가져보자    영민C
  • 한반도 대운하, 이미 계획은 완료?    아리솔
  • 5.16이 근대화 혁명의 출발점이다?    푸른천사
  • 노홍철이 걸린 병 '치루' 위험하다    키스 마이 라이프
  • 문제있는 '위안부'상표의 신발판매    디테일로그
  • 100년 전 샌프란시스코 부두에 울려퍼진 세 발의 총성   정운현


  • 배종옥, 그녀가 굳세어야 하는 이유    곰돌
  • 이왕이면 다홍치마, 여성 비하?    Victor Lee
  • 오늘날 홍길동은 동사무소에 있다    수다가좋다
  • 드라마 위기, '스캔들'이 대안일까    웅크린 감자
  • 남성들 정시아 매력에 빠지는 까닭    익사이팅TV
  • 환상의 커플 '나상실'이 보고 싶다    연예잡담
  • 만화 '무한의 주인' 애니메이션화    익스트림무비
  • '온에어'가 재미있는 진짜 이유    송원섭
  • 라인업, 무한도전 넘어설 수 없나    익사이팅TV
  • 민족과 교회의 역사, 김수환 추기경의 40년   하인즈


  • 애니콜 햅틱 개발자와 대담    초이의 IT 휴게실
  • KT 부당한 전화요금 환급 받으세요    G_Gatsby
  • 최고 게임기획자 아이디어 발상법    갈락티코
  • 철권은 어떻게 최고 게임이 되었나    또 다른 시선으로
  • 왜 보안은 항상 2인자인가?    세상,그중심의나!
  • 웹표준, 리눅스만 위한 게 아니다    꿈틀꿈툴
  • '마이너'팀에 패배한 샌프란시스코    카이져 김홍석
  • 신이 내린 재능, 조지 베스트    LST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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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도 만루 홈런으로 시작된 프로야구 28년    하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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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mileschool BlogIcon 난알아요 2008.03.29 18: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음. 보보님도 아실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거뉴스에서 추천을 하다보면 어떤 글이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르는지 자연스럽게 아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벌써 고3이라 이것저것 신경쓰기가 힘들기는 하지만요. 시간이 되시면 금요일 오전에 특종! 블로거뉴스에 올라갈 글을 미리 예상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매일 추천한 글이 몇 개 올라가는지 예상도 해보고 추천왕도 되서 용돈벌이도 하고요. 블로거뉴스 베스트와 특종! 블로거뉴스에 선정되는 글은 조금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보보님이 처음 시도? 하시는 이 일이 나름대로 의미있는 역할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p.s 저도 한 때는 연속으로 5일간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워낙 실력있으신 블로거분들이 많아서 힘들더라고요.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9 23:25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거뉴스에 뽑힐 글은 이미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말이 많은 것이기도 합니다.
        저도 님이 연속으로 베스트에 오른 것을 기억하는데, 사람의 필력이라는 것은 며칠 있다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요. 머리에 총맞지 않고서는요. 그래서 이전 글에 언급한 것처럼 베스트에 오르는 분들이 연속으로 몇번 반짝 보였다 사라질게 아니라 좋은 글을 쓴다면 꾸준히 소개되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지금은 오르는 분들이 줄창 오르다가 다른 분으로 바뀌면 다시 다른분이 계속 베스트에 오르고 있네요.
        재미없는 글(?)에 관심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29 11:31

    200803272310 블로거뉴스 베스트 003

  • 갑자기 전셋집 비워달라고 하네요    서경찬
  • 담배 피우시는 분들 꼭 보세요    미카의 보컬강의
  • 진성고를 왜 비난만 하나요?    뒷골목인터넷세상
  • 진성고 선택하면 인권 무시 괜찮나    MP4/13
  • 에스컬레이터 두줄타기 직접해보니    몽당연필
  • 2년 전 박 전 대표 피습을 떠올리며    고슴도치
  • 식민지에 뺏긴 영국 전설 '재규어'    카이
  • 내 지역구 의원이 '파렴치범'?    보라마녀
  • 외국선 등록금 어떻게 해결할까    외신PLAY
  • 100년 전 샌프란시스코 부두에 울려퍼진 세 발의 총성   정운현

  • '온에어' 김하늘에게서 솔비 보다    웅크린 감자
  • 방콕서 내 손 부끄러워졌던 사건    Samuel
  • 이미숙, 그녀는 '말 더듬이'였다    오래쓴만년필
  • 한국에서 최초 개봉 늘어나는 이유    또 다른 시선으로
  • '람보 4'의 여선교사, '쏘우 5' 합류    익스트림무비
  • 만화 '무한의 주인' 애니메이션화    익스트림무비
  • 라인업, 무한도전 넘어설 수 없나    익사이팅TV
  • '영챔프' 봄맞이 개편 호 발행한다    만화언론 만
  • '소녀시대'-'원더걸스' 매력 비교    오스카
  • 발라드의 마지막황제, 변진섭의 요즘 희망사항   하인즈

  • '본좌' 마재윤, 부활하는가    비타민
  • 돌아온 마해영, 재도약할수 있을까    윤석구
  • 시범경기 1위, 정규시즌도 1위할까    야구광
  • 정대세의 눈물, 솔직히 무서웠다    키스 마이 라이프
  • 유리창에 비친 모습, 왜 항상 2개?    바실리카
  • KT 부당한 전화요금 환급 받으세요    G_Gatsby
  • 20대 팀블로그, 미디어파워 도전기    레피니언 포스트
  • 부천FC 창단이 갖는 진정한 의미    헬레나
  • 구글, 좋은 시절은 다 갔나?    삐딱이
  • 삼성, 노키아를 기술력으로만 이기려 말라    Biz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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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8 06:39

    200803270228 블로거뉴스 베스트 002

  • '내집 마련' 놓고 아내와 싸우다    서경찬
  • 진성고 재학생이 남긴 댓글   
  • 여자 상사가 러브샷 하자고 하는데    몽당연필
  • 이등병도 월급으로 재테크 한다    아지기
  • 정몽준 의원 알고 보니 '빚쟁이'    발가는대로
  • 영어로 말하기를 잘하는 방법은    고수민
  • 응급 환자 구조 시 왜 옷을 찢을까    헬스로그
  • 대안 교과서, 안중근 어떻게 볼까    무릉도원
  • 대통령 뜨면 휴대전화 죽는다    고슴도치
  • 금품 수수 자진 신고자 100배 포상한다면    섬 순례자

  • 커피 과연 '약'인가? '독'인가?    헬스로그
  • '커피의 효능' 알고 마시면 약 된다    최정규's건강소식
  • 베토벤은 와인 때문에 숨졌다    호모이렉투스
  • 인기남이 여성에게 호감얻는 비결    반더빌트
  • 강호동, 제2의 전성기인가    포토프리
  • '1박2일'PD, TV 자주 나오는 까닭    웅크린 감자
  • 전문의가 말하는 아토피 예방법    몽구
  • 티베트, 신(神)마저 버린 나라    일드레
  • 시고니 위버, 코미디 찍는다    익스트림무비
  • 100년 전 오늘, 능욕당한 궁궐 '창경궁'    또링이

  • 조기 축구회에서 만난 방승환 선수    헬레나
  • 블로그가 만들어준 5가지 변화    꿈꾸는석쿤
  • 글자가 갑자기 커졌을 때 해결방법    한글로
  • 올림픽은 이미 순수하지 않다    장보고
  • 달라진 터치 UI, 애니콜 햅틱    초이의 IT 휴게실
  • '시멘틱 웹'이 검색을 만날 때   
  • 한국의 웹 조선왕조와 다르지 않다    솔라리스
  • 구글-야후 소셜네트워킹 함께 한다    버섯돌이
  • 토론토, 리오스 장기계약 임박    카이져 김홍석
  • 일본 야구의 살아있는 역사 '요미우리 자이언츠'    윤석구

    14시간만에 다시 해본 모니터링입니다. 종합란의 글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문화,연예란의 경우는 4개의 글이 바뀌고 6개는 그대로 입니다. IT,스포츠란의 경우는 세개만 바뀌었습니다. 총 30개의 글 중에 17가 바뀌고 13개는 남았습니다. 17개의 바뀐 글 중 2개는 이전에 있었던 블로거의 다른 글로 바뀌고, 같은 블로그의 글이 두개가 링크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제가 블로거뉴스에서 느끼는 문제점 중 하나는 글이 걸려있는 시간이 일정치 않다는 점입니다. 어떤 블로거의 글은 한두시간 만에 내려오고 어떤 글은 48시간 이상씩 걸려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굼한 것이 인기글이라고 오래 걸려있는 것이 아니고 또 반대로 사람들이 읽지 않는다고 빨리 링크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일정한 기준과 시간을(예를 들어 시간당 일정수의 사람이 읽으면 유지되는 형태로) 정해주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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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28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글이 걸려있는 시간이 일정치 않다는 부분이 좀 신경쓰이더군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8 23:39 신고 address edit & del

        기준이 없다는 것은 편집인의 의중에 좌우된다는 점에서 지적했습니다.

    2. Favicon of http://spammer.tistory.com BlogIcon 서경찬 2008.03.31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내집 마련' 놓고 아내와 싸우다 포스트의 서경찬입니다.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1등이 된적이 며칠전에 있었습니다...
      저도 놀랬었죠...
      개인적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챙피한 맘이 듭니다...

      죄송합니다만,,
      베스트 003의 첫번째 글은 제글이 아닌데..
      캡쳐오류를 일으키신 듯 합니다...
      머 별루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pammer.tistory.com BlogIcon 서경찬 2008.03.31 15: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죄송합니다만... 제글이 아닌게 제 이름으로 표기된게...
      저야 상관없지만, 원글 주인에게는 기분 나쁜 일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08.03.27 13:41

    나의 미팅기억과 블로거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학에 들어가고 처음 얼마간은 미팅도 하지 않고 학교생활에 충실하기로 했었다. 게으른 천성에 노는걸 좋아하는 내가 미팅같은 것에 맛을 들이면 중이 고기맛을 본 셈이 될 듯 해서였는데......

    개강을 하고 한달 남짓은 그런데로 버텼었다. 그러던 어느날 과 친구녀석이 오더니 오늘은 꼭 미팅에 나가야 한다며 날 잡아끄는 것이 아닌가? 녀석 왈 '오늘은 모여대 영문과랑 미팅을 하니 꼭 나가야한다.'는 것이었다. 그 유명한 여대의 그것도 그 유명한 영문과? 귀가 솔깃한 나는 본능에 이끌려 어느덧 그 여대앞의 까페에 들어가 앉아 있었다. 명불허전이라 했던가? 정말 아리땁고 뭔가 있어 보이는 처자들이 쭉 앉아 있었다. 정확한 숫자는 기억나지 않는데 그날의 미팅은 14:14 아니면 17:17이었다.(편의로 15:15로 하자) 워낙 많은 수가 미팅에 참여(?)해서 세 테이블에 나눠서 앉았다. 그리고는 30분마다 남자들이 테이블을 순례하기로 했다. 그때 저 멀고 먼 곳에 선녀 둘이 강림해서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내 평생에 테이블 하나의 길이가 그렇게 길게 느껴진 적이 없었고, 한시간 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길게 느껴진 적이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그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고 나는 내 맘에 쏙 드는 두명을 보면서 2/15의 확률을 계산해 보고 있었다. 10%는 넘는 확률이라면 해 볼만 했다. 그리고 운명의 시간. 파트너를 정해야 할 순간이 왔다. 여러가지 제안중에서 고스톱팅을 하기로 했다. 앉은 순서대로 번호를 정한 다음, 번호 15개를 종이에 적어서 남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의 마음에 들면 고를 외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스톱을 외치곤 돈을 내고 종이를 걷어서 여자 쪽에 줘서 여자들도 같은 방법으로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남자들에게 유리한 것으로 여자들에게서도 미팅비를 받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아마 환락가(?)로 유명한 그 여대의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했었지 싶다.

    좌우간 그렇게 운명의 종이는 내 손을 열댓번 돌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렇게 열댓번의 순번이 도는 동안 내게는 두명 중의 한 번호도 들어오지 않는 것이 아닌가? 언뜻 생각하면 15%X15번이면 최소한 두번은 내 손에 들어와야 할 망할 놈에 종이가 들어오지 않았고 나는 그럭저럭 만족할 만한 파트너와 첫미팅을 치르고 집에 돌아왔다.(그리 나쁘지 않았던 것이 상대방이 참 착하고 수더분한데다 유명인의 조카라 지금도 성은 기억한다. 현씨였다.)

    그렇게 나의 운없음(?)을 한탄하며 잠자리에 들고는 이튿날 학교에 갔다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어제 미팅의 주선자가 언놈들에게서 돈을 받고 미녀 여학생 둘의 번호는 손에 따로 쥐고 있다가 매수한 녀석들의 손에만 쥐어줬던 것이다. 그러니 열댓번이 아니라 수천번을 돌려도 내게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 밖에. 그런 사실을 모르는 나머지 13명은 스톱을 외치며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박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꽤 오래된 나의 미팅얘기를 꺼내는 것은 다음의 블로거뉴스를 보니, 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어서다. 6만명의 블로거들은 언젠가는 자신에게 아리따운 선녀가 강림하실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고 스톱을 외치며 주머니를 털어 미팅에 참여하고 있지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실망과 체념이 아닐까?


    200803261210 블로거뉴스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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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jryu.tistory.com BlogIcon 목운 2008.03.27 14:2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매우 적절한 비유입니다. 결정권을 가진다는 것과 그들을 매수하는 자가 있다는 것 - 자본주의와 관료 시스템이 돌아가는 바탕입니다. 게다가 언론까지 장악하고 있고 그래서 결국 모든 게 '자본주'의 뜻대로 간다는 것 - 이게 신자유주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7 14:31 신고 address edit & del

        문득 생각이 나서 옛날 이야기를 꺼내 봤습니다. 대학교 시작부터, 하다못해 미팅까지 그런 자본주의에 물들어 있는 사회가 씁쓸합니다.

    2. Favicon of http://hojustory.tistory.com/ BlogIcon tvbodaga 2008.03.27 19: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시작 하셨군요. 새로운 카테고리도 볼 수 있네요ㅋㅋ 여튼 이게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신경도 많이 쓰일거에요.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음모론은 자제하시고, 비난을 위한 비난도 조심하시고, 정말 애정어린 비판이란 느낌과 많이 고민 하시고 설득력있는 비판이란 느낌이 오게 적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물론 이런 중도자 입장에서 이런 모니터링 글 쓴는 것은 힘들다는 거 잘알고요.

      그리고 음 블로거뉴스만 모니터링 하지 마시고 다른 스피어도 관심 많으시니 좋은글 부탁 드릴께요. 지금 막 올블 갔다 왔는데 이번 희주님의 입사 채용 번복과 함께 올블의 골빈해커님 반박글을 읽고 왔는데 거의 블칵의 수준이 그런줄 몰랐어요.

      이런 것도 막 적고 싶은데 전 아직 그리 민노씨나 다른 분들같은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몇마디 댓글만 적고 왔네요.

      혹시 시간 되시면 BoBo님의 새카테고리에 좋은 소재가 될듯 싶네요.

      어쩌면 이제 BoBo님은 양촌리 일용어미같이 저말 바쁘게 돌아다니셔야 할지도 몰라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7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요. 저는 제 코멘트는 최대한 자제하고 현상만 올릴 생각입니다.
        제가 만든 카테고리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다음 뿐 아니라 블칵이나 블코, 믹시도 제 관심의 대상입니다. 제가 바라고 있던 서비스개선점 등을 올릴 계획인데 아직 생각을 좀 가다듬느라고요.
        tvbodaga님 덕분에 목표를 새우고 블로깅을 할 수 있게 됐네요. 감사, 감사. 굽신 굽신 입니다.^^

    3. 2008.03.27 19:32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7 23:04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저는 블로거 개인들 공격할 생각 전혀 없습니다. 사실, 혹시 저에게 해꼬지가 들어올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은 안해본 것은 아니지만 육개월간 30불 정도 번 애드센스는 그냥 걸어논 거지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100불 채우려면 한 이년 걸릴것 같네요.금액이 워낙 적다보니 초연해지네요.
        제가 여러번 썼던 것처럼 전 블로거뉴스에 감정이 있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호감이 있지요. 저도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다섯번 정도 올라간적도 있고요. 그냥 블로거뉴스가 잘되면 진짜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다음에게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제 글이 감정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으면 지적해주세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e-zoomin.tistory.com BlogIcon e-zoOMin 2008.03.28 00: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미있는 글입니다 ^^ 위에 비밀댓글에 리플다신 걸 보니 이런 위트있는 비판에도 감정적으로 대처하시는 분이 있군요;; 역시 토론에서 유머와 은유가 결여된 사회인 건가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8 00:12 신고 address edit & del

        재밌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아 윗글은 저를 걱정하시는 분에 글이었고, 소중한 충고였습니다.
        토론에서 유머와 은유에 여유도 곁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badnom.tistory.com BlogIcon w0rm9 2008.03.28 08: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재밌는 글보다 이쁜 처자 사진에 눈이 가는 저는 어쩔 수 없나보네요.
      항상 눈팅하며 글 잘보고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8 09:05 신고 address edit & del

        사진속의 처자보다 훨 이뻤답니다. 사진을 찾아 봤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빨간옷을 입었다는 점에서만 비슷한 사진 올렸습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강렬히 남아 있습니다.
        저도 님에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스포츠에 문외한이어서 축구부문만 빼고요.T_T

    6. Favicon of http://e-zoomin.tistory.com BlogIcon e-zoOMin 2008.03.28 14: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헉 저 사진속의 처자가 상당히 이쁘길래 누군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미팅에서 만났던 분이 훨 이뻤다구요? ㅠ.ㅠ 좀 더 어릴 때 미팅이나 많이 할 걸 그랬군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8 23:37 신고 address edit & del

        님이 궁굼해하시길래 재검색해서 이름을 알아봤습니다.(제 스타일이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이름도 몰랐습니다.) 일본 여배우로 모리 유키에(26)라고 하는군요. 전 송윤아랑 똑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없나보군요. 제 눈이 많이 나빠졌나봅니다.
        그리고 첫 미팅후 중이 고기 맛에 빠져 수없이 많은 미팅을 했지만 첫 미팅이 젤 낫더군요. 그래도 지금의 마누라가 대학시절 소개팅 상대였던걸 생각하면 결국은 성공한 셈이죠.

    7. Favicon of http://musket.tistory.com BlogIcon Meritz 2008.04.11 13: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 미팅에서 그런 매수가 일어난다니
      미팅을 열번 넘게 해봤지만...
      실속이 없는 듯 싶습니다ㅠ
      22년째 솔로생활중이라는ㅋㅋㅋ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11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

        겨우 열번정도를 하시고 실속을 말씀하시다니요. 숫자가 넘 적습니다. 제가 일학년 일학기에 했던 미팅숫자정도인것 같은데..... 중이 고기맛을 봤더니만....
        다시 도전해보시는것도.^^

    8. Favicon of http://musket.tistory.com BlogIcon Heritz 2008.04.12 01: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대단하시네요. 고기맛 제대로 보셨던듯^^
      전 제 주변에선 많이 한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휴 3학년 되니까 미팅도 잘 안들어와요ㅠ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4.12 01:17 신고 address edit & del

        정말 요즘 대학생들은 공부에 치여사나보네요. 우리때도 예전보다 낭만이 없네 어쩌네 했는데..... 미팅이 안되면 일대일 소개팅에 도전하는 겁니다. 화이팅!

    2008.03.27 13:29

    200803261210 블로거뉴스 베스트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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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포스팅에서 썼던데로 블로거뉴스를 모니터링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리는군요. 순간 순간 순위가 바뀐다거나 링크된 글이 바뀌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생각다 못해 한 지점을 정해 그 시간의 베스트를 모니터링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모뎀속도에서 블로거뉴스의 30개 글에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요.

    아직도 글을 잘쓰면 블로거뉴스에 올라갈 거라는 순진한 생각을 하는 분도 계시던데요. 예상대로 평소에 눈에 익은 닉네임들이 블로거뉴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위의 글쓴 분들을 보면 이미 유명한 분들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저 분들중에 이전에 베스트에 올라간 적이 없던 분이 있나 봤는데 30분중에 3분이 채 안되겠네요.(확실하지 않은게 이전 글의 조회수로 추정한 경우도 있어서입니다.)  유명 블로거 몇백분을 제외하고 많아야 걸릴 수 있는 베스트 공간 3개를 놓고 6만명이 다투고 있는 셈입니다.  저는 이것을 날로먹는 손쉬운 편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많은 분들이 연속으로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어떤 분은 26일에 쓴 글이 베스트에 올라갔다 내려온 후 25일 글이 그 다음으로 베스트에 올라간 경우도 있군요.

    유명 블로거로서 자주 블로거뉴스에 글 올렸던 분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편집진의 글을 올리는 경향을 보니 한번 올리고 난 후엔 그 블로거의 글에서 집중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단 한번 선택한 블로거의 블로그는 자신의 눈에 쉽게 띄니 거기서 글을 고른 걸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유명 블로거라 할지라도 한번 밀리면 좋은 글을 써도 낙점받기 어렵고 그래서 평소에 잡음이 많은 듯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누구의 글이 얼마나 자주 올라오나를 밝혀두면 아무래도 여러 글을 볼테고 글 잘 쓰시는 블로거들이라면 굵고 짧은 기회가 아니라 얇더라도 지속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부 꾸준히 블로거뉴스 편집진의 편애를 받는 블로거를 제외하고는요.

    글 이외에 블로거분들의 링크를 거느라 따로 명단을 엑셀로 만드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일일이 접속해서 확인 후 주소를 넣어야해서요. 하지만 워낙 베스트에 올라오는 분이 적으니 며칠하고 나면 기존명단을 활용해도 될 듯 합니다. 블로거뉴스에서 해당 블로거의 글을 블라인드 시키는 행위는 글을 읽는 독자에게 그것이 다음의 정보인 것 처럼 보이게 하고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은 손쉬운 편집이나 담합이 눈에 쉽게 띄지 않게 하기 위함인 듯 합니다. 이것이 제일 먼저 고쳐져야 할 부분인 듯 합니다. (이에 대해선 민노씨의 블로그에서 좋은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 링크를 달려 했더니 현재 카테고리도 들어가지지 않고 검색도 안되는군요. 관심있는 분은 한번 들어가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글의 제목이 심하게 편집될 경우 원 제목도 같이 적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해당 블로거의 닉 옆에 해당 달에 몇번째 베스트인지도 표시해 보겠습니다. 시간 여건상 매일은 못하겠지만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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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27 15: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이런 자료들이 블로거뉴스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블로깅 되셔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7 22:43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시작합니다. 제가 고집이 좀 있어서요. 쓸데없는 고집인데 이번 일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꾸준할 지가 관건입니다. 가눔님도 즐거운 블로깅 되시길.

    2.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8.03.27 21: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종종 그런 문제를 말씀하시는 독자와 동료 블로거들이 계시는데요. 이게 뭐가 문제인지... 조만간 스킨도 바꾸고, 텍스트큐브도 판올림해야할 것 같네요.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말씀하신 글은..

      블로그 창씨개명
      http://www.minoci.net/144

      인 것 같습니다.
      블로그들의 공유 URL을 둔갑시키는.. 모든 대한민국의 메타들이 그렇지만, 가장 악질적인 메타(?)는 다음 블로거뉴스죠. 아예 그 흔적을 지워버리니까요.

      그 밖에...

      다음 블로거뉴스, "유사 저널리즘, 혹은 어정쩡이즘"
      http://www.minoci.net/348

      시스템 의존성 : 블로그 메타 시스템에 대한 단상
      http://www.minoci.net/354

      등을, 관심이 생기신 독자들께선,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추.
      이렇게 자발적으로 다음 블로거뉴스의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해주시는 보보님께는 다음 블뉴 측에서, 빈말이라도, 고맙다는 표시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저는 다음 블로거뉴스 모델에 대해선... 잠정적으로는, 별다른 기대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상찬할 만한 부분이 적지 않지만, 기대가 컸는지... 현재의 모습은 적지 않게 실망스럽네요.

      특히나 블로그를 자신이 존중해야 하는 '파트너'로 삼기 보다는 그저 '다음 미디어'의 기사를 채워주는 만만한 '기사풀'로 활용하는 그 마인드는 몹시 아쉽습니다. 그 실례는, 별다른 필요가 느껴지지 않은, 그저 미끼스러운 '자극적인 제목 바꾸기'가 되겠죠.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7 22:50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민노씨. 사실 블로그스피어에서 이런 문제제기와 날카로운 지적은 민노씨를 따라갈 만한 사람이 없겠습니다.
        실은 그 창씨개명글은 처음 읽고는 별 문제 없는데 하고는 넘어갔다가 이번에 제가 해보니 실제 아이디랑 연결해서 블로그로 찾아가기가 쉽지 않을때도 있더군요. 블로그에서 블로그 제목을 눌러도 다시 블로그뉴스로 남더군요. 그러니 블로그에 생소한 이들은 해당 블로거대신 다음 블로거뉴스를 기억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전 블로거뉴스에 대해선 기대가 좀 있습니다. 머라하던 사실상의 한국 제일의 메타사이트니까요.
        오셔서 직접 링크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3.26 07:08

    블로거뉴스에 목매는 블로깅

    CSI 라스베가스에서 이런 내용을 본 적이 있다. ' 한 카지노 갑부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막내 아들이 살해되었다. 그런데 알고봤더니 살인자는 그의 형이었다. 이에 그 카지노 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 잘못이야. 부모로서 한 아이만 너무 사랑한 탓이야. 사람이니까 그럴순 있을지라도 그걸 바깥에 내놓은 내 잘못이야" 머 이런 대사였던것 같다.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6만명의 블로거기자라는 사람들을 모아놓고 뉴스를 보러 온 사람들에게 그들이 기대했던 바와 전혀 다른 내용을 편집해서 보여준 것을 지적했더니 지적한 나에게 왜 블로거를 잡아먹으려 드냐고 한다. 블로거는 여러 내용의 글을 쓸 수 있다. 정치글도 쓸 수 있고 연애글도 쓸 수 있고 영화 얘기도 쓸 수 있다. 다만 내가 지적한 것은 사람들이 메타사이트의 영화채널에 들어가면 영화에 관련된 얘기를 기대하는 것처럼 블로거'뉴스'에서 글을 읽을 때는 블로거뉴스의 편집자들이 어느정도 필터링한 포스팅을 기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글을 읽었던 수천명 중에 신변잡기를 기대하고 읽었던 이는 그중 1%나 될까 의심스럽다. 바로 그 차이점이 내가 올블로그에서 1위에 올라도 천명이 채 안되는 방문자를 받았지만 블로거뉴스에서 메인에 올랐을때 5만명을 받을 수 있었던 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당연히 올블로그와 다음이라는 회사의 규모 차이가 존재하지만 다음에서 올블로그처럼, 일반 메타사이트처럼 블로거들의 신변잡기를 여과없이 올린다면 그 조회수는 다음이라는 포털이라 할지라도 올블로그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내가 이런 포스팅을 한 후에 글 내용과 댓글을 통해서도 해당 블로거는 비난의 대상이 아니고 나에겐 죄송스런 일이라고 했음에도 엉뚱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 몇몇 사람들은 내 글을 잘 못 읽고 내가 블로깅을 규정하려 했다고 했지만 전혀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닌 내가 말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할 만한 사람이 사실이 아닌 말로 나를 비난한 것이다. 블로거를 잡아먹는 블로거라는 말은 여기에 쓰는 것이 정확한 표현 아닐까? 그래서 포스팅을 하고 트랙백을 달았더니 트랙백을 없애고 묵묵부답이다. 내말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할 일이지만 자신의 원글에 '제가 틀렸다면 죄송합니다'라는 식의 아님말고를 써 놓곤 오리발인 것이다. 하루에 수천명이 읽는 자신의 글에 악의적인 거짓 글을 써서 그것이 지적됐다면 사과를 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그는 아님말고로 넘어갈 기세다.

    자신의 자랑글에 블로거뉴스 편집인 측에서 좋아할 내 비난을 교묘히 섞어서 써 넣은 것은 사실 내가 블로거뉴스의 편집인을 비난해서가 아니다. 그것은 내가 '저는 블로거뉴스가 한번 베스트뉴스에 올라간 블로거의 글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베스트에 올리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편집진에서는 나머지 6만명의 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좋은 글을 찾는 수고를 하실 수 있겠지요. 지금처럼 날로 먹는 손쉬운 편집이 아니고 말입니다.'라고 쓴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블로거뉴스의 편집진들이 많은 블로거들에게 욕먹는 사실은 알고 있으니 드러내놓고 편들 수도 없고 그렇다고 내 밥그릇 뺏는다고 비난하자니 그것도 할 짓이 아니니 무리해서 써 논 내용이란게 거짓글인 것이다.
    블로깅을 하면서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자 글을 쓰는 경우, 그 글이 아무리 좋은 글이라 할지라도 언젠가는 버림을 받기 마련이다. 출발점인 동기가 옳지 않으니 말이다. 글을 쓰는 즐거움이 아니라 블로그로 혹시 유명인이 되볼까? 애드센스로 돈 좀 벌어볼까? 하는 마음에 빠져서는 글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영혼없는 죽은 글일 뿐이다.

    무술의 높은 유단자들이 일반인과 싸움을 할 경우 해당 무술가는 일반인에 비해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된다. 이른바 특수폭행이라고 하는데 블로깅을 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점은 내 글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자신의 글이 수천명이 읽고 또 수천의 지인이 있다면 잘못된 비판이나 비난이 상대편에게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을지도 미리 염두에 둬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눈덩이 같아서 산위에서 굴릴때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나중에는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는 것이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허용 될 수 있겠지만(사실 이것도 별로 마음엔 들지 않지만) 거짓 비난이나 악의적인 비난은 화를 부를 수 밖에 없다.

    곰곰히 생각다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나마 생각해낸 것은 블로거뉴스를 모니터링 하자는 것이다. 블로거뉴스의 베스트에 올라오는 글들이 베스트에 걸려있는 시간과 해당 블로거가 얼마나 자주 베스트에 올라오는지, 베스트 당시 추천수와 조회수 따위를 한번 모니터링해 볼 생각이다. 사실 이런거는 돈받고 해야 하는 일이지만 요즘 별로 할 일 없는 나로서는 나름대로의 시간 때우기가 될 것 같다. 내가 꾸준하기만 하다면 포털 다음으로서는 좋은 약이 될 것이다. 6만 블로거에게 공평한 시각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된다면 그때야 말로 다음이 블로거뉴스를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을테니까.

    왜 욕먹으면서 이런 일을 할 생각을 하나 싶다가 생각한 것은 결국은 내가 옳다 라는 사실이다.




    추. 2008/03/26 12:47  제가 글에 다음 블로거뉴스를 모니터링 해보겠다고 했는데. 시작하면서 보니 2MB 닮았다고 제가 썼던 블로거의  그 다음 글이 어제에 이어 오늘 또 베스트에 올라있군요. 이 연타석 홈런이군요. 남에게 거짓비방이나(사과도 없고 트랙백도 없애버리며 블로거의 소통이란 개념이 없는 이) 하는 이의 글이 또 베스트에 올라있습니다. '너희는 짖어라. 우린 눈에 귀여운 이를 띄워준다' 군요. 이런 꼴을 보고 계속 블로거뉴스를 볼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실은 어젯밤에 네이버로 옮길까도 생각해봤습니다.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라..... 꺼림직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느린 네이버라 관뒀는데, 고려해봐야겠습니다. 다음을 쓰면서 하는 다음에 대한 비판은 애정어린 비판이겠지만 밖에서 쓰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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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num.tistory.com BlogIcon 가눔 2008.03.26 10: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상당히 어려운 일을 시도하시는군요.^^ 아 풍문으로 들려오는 말에 따르면
      몇번 베스트뉴스에 올라간 블로거의 글은 더 세심하게 체크한다고 합니다.
      물론 글솜씨가 받쳐줘야겠지만 보다 자주 베스트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하더군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6 11:00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려운 일이라. 사실 대부분의 분들이 그러시겠지요. 밥먹고 할일없는 놈이라 남에 일에 그런다고. 사실 가게만 보다보니 별로 할 일이 없습니다.
        저는 다음을 응원하는 쪽이고 개인적으론 네이버보다 나은 점이 많은데 왜 밀릴까 생각합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면 듣는 쪽이 발전할텐데.
        누명을 쓰고도 어디 하나 호소도 못하는데다가 어제는 올블로그에서 써논 글도 필터링 당한게 억울해서 생각해낸 겁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댓글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2. Favicon of http://bizworld.tistory.com BlogIcon 뒷골목인터넷세상 2008.03.26 11:0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보보님, 좋은글입니당 다음에 추천한방 날리고 갑니당 휘리릭~ ^^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6 11:13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님은 닉네임은 뒷골목인터넷세상인데 실제로는 사람많은 광장 한가운데에 계신 듯 합니다. 자주 들르고 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poppa.tistory.com BlogIcon poppa 2008.03.26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글이네요.
      마지막줄의 글도 인상적이구요^^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6 11:23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억울하게 실컷 얻어 맞고는 따뜻한 위로받는 기분입니다.

    4. Favicon of http://j4blog.tistory.com BlogIcon 재준씨 2008.03.26 11: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잘못된 신념이라면 비난받아야겠지만 BoBo님의 신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 역시 몇 번이나 베스트에 올라갔지만 작위적인 편집행태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마치 검색결과노출을 일그러뜨린채 보여주는 네이버의 그것과 닮아보여서...기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해드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6 11:51 신고 address edit & del

        J준님. 감사합니다. 사실 내심 J준님은 어떤 생각이실까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J준님이나 tvbodaga님 정도랄까요? 제가 편하게 댓글다는 분들이. 유명블로거에게 괜히 댓글 다는게 어쩔 땐 좀 꺼려져서요. 그런데 최근에 자주 베스트에 올라갔던 님이 응원을 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5. Favicon of http://stitchweb.net/sorrowmind BlogIcon 스티치 2008.03.26 14:0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번 그 글도 읽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블로거 "뉴스"로서의 기능은 이제 끝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적절한 내용, 틀린 정보, 자극적인 소재가 더욱 많아지고 있어요. 적어도 지난 해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편집진도 그렇지만 급속히 불어난 블로거"기자단" 들의 경쟁적인 송고도 문제라고 봅니다. 그 경쟁송고 때문에 큰 피해를 입은 경험도 있는데.. 아무튼 이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 게 다행스러울 뿐입니다. (저도 블로거 기자단에 속해 있긴 하지만... 별로 쓸 마음도 안나더군요 ㅎㅎ)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6 14:14 신고 address edit & del

        위에 쓴 대로 계속 블로거뉴스를 모니터링해 가는 과정에 여러가지 걸리는 것이 나오는군요. 제가 블로거뉴스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 영향력입니다. 전 블로그의 전망이 밝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장은 방문객 만명을 넘는 블로거는 손에 꼽습니다. 그러나 블로거뉴스에서 손만 들어주면 하루에 십만명도 우습습니다. 이 상태에선 다음의 블로그계의 여론몰이가 너무 쉽습니다.
        제 경우처럼 거짓정보로 사람을 비방하는 글도 올려주고 자기 입맛에 맞는 글을 올리고 있는데 스티치 님은 어떤 피해를 입으셨었나 궁굼합니다.
        문제는 다음이 블로그에서 커가는 힘을 정치, 사회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은 이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오늘 살펴 보니 더 심각해졌더군요. 총선에 관련해서도 그렇고요. 곧 포스팅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6. 2008.03.26 17:38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08.03.26 17:40 address edit & del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rtong.tistory.com BlogIcon 알통 2008.03.26 17: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UP드려 드립니다 ^^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6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

        님에 up이 제 기분을 up해 주는군요. 이젠 속상해 하지 않겠습니다. 많은 위로를 받아서요. 이래서 블로깅이 좋은 모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03.23 03:04

    다음 블로거뉴스 이대로 가면 블로거근황뉴스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스팅 캡쳐 죄송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추천순위도 작위적입니다. 추천하나로도 상위에 랭크되더군요.


    블로거뉴스에 대해 참 말이 많습니다. 바로 어제 블로거기자 6만명 돌파를 지켜보면서 관심을 갖고 포스팅 했는데, 오늘 오른 블로거뉴스를 보니 기가 막혀서 글을 적어봅니다.

    맨 위 캡쳐 화면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3월 23일 01:50분 현재)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른 포스팅입니다. 포스팅의 내용은 한 파워블로거께서 아이폰을 사셨다는 내용입니다. "아이폰과 관련된 정보는 계속 써 보면서 차차 얘기 해 보도록 하겠다"고 쓰셨네요.
    후속 글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따논 당상입니다. 자, 이 내용이 블로거뉴스의 베스트에 오를 만한 내용인가요? 블로거 한명이 전화기 한대 산 이야기가 대한민국 전국민이 알아야할 만한 뉴스꺼리입니까?

    최근에 베스트 조작건으로 말이 많은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에선 이 글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블로거뉴스의 베스트란과 추천베스트란에는 저렇게 떡하니 보이는군요.

    다음에서 6만명의 소위 블로거기자를 모아놓고서 베스트라고 이름 붙이는 행위가 '개인의 전화기 구입 현황' 따위라면 이는 6만 블로거에 대한 모독행위일 뿐입니다. 앞으로는 특정 블로거가 이사가면 '종합'에 오르고, 특정 블로거가 극장에 가면 '문화,연예'란에 오르겠습니다.

    다음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블로거뉴스는 선물이다' 라고요. 맞습니다. 블로거뉴스는 다음 편집진에서 작위적으로 트래픽을 뿌려주는 선물임은 이미 오래전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말입니다. 이 선물이라는 포장을 가지고 몇명의 블로거들에게 트래픽폭탄을 선사하는 것은 한국 제 2의 포털이라는 다음에서 할 만한 짓은 아니라는 겁니다. 네이버가 네이버 사용자가 올린 정보를 자사의 검색틀안에만 가둬 논다고 욕을 먹고 있는데 다음은 다음 이 외에 이글루, 파란, 싸이월드 뿐만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블로거들의 정보를 모아다가 몇몇 블로거뉴스의 편집자의 입맛에 맞는 뉴스 아닌 뉴스들에게 선물을 하는 용도로 이용한다면 이건 네이버가 하는 행위보다도 훨씬 상식이 없는 짓거리일 뿐입니다. 적어도 네이버는 자사의 이익을 위한다는 기업 운영의 논리라도 있지만 최근 다음에서 벌어지는 모양새는 다음 스스로를 자해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6만명의 블로거들중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가 본 적이 있는 블로거는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그런데 최근에 한명의 블로거의 두개 이상의 글이 동시에 베스트에 걸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 분들의 글이 그렇게 탁월해서 입니까? 제게는 블로거뉴스 편집진들의 개인적 친분 내지는 불순한 의도가 있던가 여러 글을 읽어보기 보다는 이미 유명한 블로거의 글을 올림으로써 손쉬운 편집을 꾀하는 직무유기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는 다음 블로거뉴스의 베스트에 빈번히 오르는 몇몇 손꼽히는 블로거들을 제외한 나머지 블로거들에 대한 모독행위입니다.

    저는 블로거뉴스가 한번 베스트뉴스에 올라간 블로거의 글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베스트에 올리지 않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편집진에서는 나머지 6만명의 글을 천천히 읽어보고 좋은 글을 찾는 수고를 하실 수 있겠지요. 지금처럼 날로 먹는 손쉬운 편집이 아니고 말입니다.
    분명 베스트 선정이 선물의 효과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오해받기 쉬운 행동은 피하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ps. 제가 언급한 몇명의 블로거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분명히 하자면 이는 블로거분들의 잘못이 아닌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자들의 자질부족의 문제입니다. 상황이 이쯤되면 다음측에서도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추가(3월 23일 06:54) 현재 올블로그에 제가 언급했던 포스팅이 10위로 올라왔군요. 이런 포스팅을 하면서 느끼는건 저런식으로 장난치는걸 즐기는 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전에 스크랩 문제로 포스팅을 했더니 제 글 순위가 오르는 만큼 스크랩 글도 순위가 꾸준히 오르더군요.
    http://chchtan.blog.newsis.com/entry/한-후배와의-블로거-대화 란 글이 블로거뉴스 추천란에 떠 있습니다. 블로그공간에 읽을 만한 글은 없고 일기장 수준의 글 같은 수준 낮은 글 때문에 블로그 글들을 안 본다는 내용입니다. 올블로그나 블로그 코리아야 블로거들에게 보여지는 글들에 대해 일임해 논 상태니 그렇다쳐도 뉴스다운 뉴스를 보이겠다며 적극적으로 편집하는 다음이기에 훨씬 큰 책임이 따른다 하겠습니다. 다음에서는 블로그 공간에서 제일 많은 트래픽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개인의 핸드폰 구입했다는 단신(?)이나 내보내고 있으니 한국 블로고스피어가 욕 먹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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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03.23 08: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포스팅에 아무리 구입기라 할지라도 개인의 특별한 관점이 박혀있고 읽는 이로하여금 나름의 정보를 제공했다면 좋았을텐데..단지 캡쳐된 화면속의 이야기가 다라면, 쥔장님의 질타는 너무도 타당하군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08:44 신고 address edit & del

        오랜만이네요. 로망롤랑님. 다른 살이 붙어있었다면 이런 포스팅 하지 않았겠지요. 캡쳐화면이 댓글 제외한 전부입니다. 포스팅하신 분이야 아무 잘못이 없죠. 제 블로그에 한 마디의 헛소리를 쓰든 말든 그건 제맘이니까요. 전 전국에 보이는 아니 세계 반대편에서도 소개되는 블로거뉴스에 저런 포스팅을 올리는 다음의 태도를 문제 삼는 것입니다.

      • Favicon of http://iblogger.kr BlogIcon 로망롤랑 2008.03.23 09:16 신고 address edit & del

        넵..그러게요, 저도 살펴보니 제닉스님의 포스팅 같던데 BoBo님 말씀하시는 바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닉스님의 포스팅이 문제가 아니라, 다음 블로거 뉴스 시스템의 문제겠지요..저도 오랜만이네요..ㅎ

    2. Favicon of http://gbhd.tistory.com BlogIcon 유성일 2008.03.23 09: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거긴 그냥 황금팬 그들만의 잔치 장소죠 =ㅁ=;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09:50 신고 address edit & del

        단순히 편집인들과 몇몇 블로거들의 놀이터라고 하기엔 영향력이 너무 큽니다. 제가 위에 링크단 글처럼 블로거가 욕을 먹고 있는데 블로고스피어를 확장시킬줄 알았던 블로거뉴스가 점점 더 블로거스피어를 욕먹게 만든다면 좀 심각하지요.

    3. Favicon of http://blog.daum.net/nihao BlogIcon 멋진그대 2008.03.23 09: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러한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친 나를 원망하네요..
      저도 무덤덤한 세상에 녹아있나봐요..ㅎㅎ

      편집진들의 개인적 친분 내지는 손쉬운 편집을 꾀하는 직무유기로 밖에는 보이지 않다고 보는데 동의합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09:52 신고 address edit & del

        머, 원망은요. 전 그냥 블로거뉴스 눈치보면서 기회를 잡지 못하는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블로깅 안하는 많은 분들이 제일 먼저 접하는 블로그들이 다음을 통해서인것 같은데 지금 같은 경우는 좀 심하지요.

    4. Favicon of http://nowni.tistory.com BlogIcon 가별이 2008.03.23 10: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렇다는건 확실히 시스템의 문제로군요. 아니면 운영자의 문제일까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0:39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거뉴스는 다른 메타블로그랑은 달리 운영자가 전적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5. Favicon of http://blog.daum.net/osaekri BlogIcon 한사 2008.03.23 10: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건 완전히 짜고치는 고스톱과 같다고 봅니다.
      일부 블로거들만을 위한 블로그뉴스인 거죠.
      더구나 지난해만 해도 추천을 슬그머니 요구하던 블로거들이 베스트블로거로 노란펜을 달더니 언제적 이야기냐는 식으로 행동 하는 거 보면 배알이 뒤틀립니다. ^^
      일종의 권위의식이 생겼다고 할까요.

      전 무작위로 제 글을 추천 해 주시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무조건 제글이라고 추천은 하지 마시고 읽고 마음에 가는 글이고 나눠 읽어야 한다는 판단이 들면 추천을 하라고요.
      제가 써 놓고도 시간이 지나면 부그러운 글도 있지요. 그런 글까지 추천을 받으면 기분 그거 더러워집니다.
      하긴 그런 내용이 저도 트레픽폭탄을 맞은 적이 있습니다.
      말 안 듣는 조카 패주고 싶었다는 제목으로 제목까지 바뀌어~

      이곳 내용에 따라 그렇지 않은 기사도 있다는 것과 저도 지난밤 같은 내용으로 포스팅을 한 게 있어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이참에 한 번 모두 연대를 해서 블로그뉴스 편집인들의 정신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동참하고 다 같이 행동을 하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1:12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거뉴스의 편집진들은 문제가 좀 있어 보입니다. 트래픽을 선물이라고 스스로 여기면서 특정인들에게 돌리는 것은....... 이전 포스팅에서 블로거뉴스로 네이버를 따돌리고 한국 제 1의 포털이 되길 바란다고 했는데, 이렇게 병들어서는 힘들것 같습니다. 제발 잘못된 것은 고쳐나 갈 수 있는 다음이었음 합니다.
        비슷한 내용의 글을 쓰면서도 님처럼 글과 그림이 어울릴 수도 있다는 점을 전 처음 알았습니다. 포은의 후예시라고요. RSS걸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set1000 BlogIcon 황야의이리 2008.03.23 11:1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선정 방법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블로거의 글은 별 내용이 없어도 선정되기도 하구요. 시스템에 변화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1:19 신고 address edit & del

        좀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다시 블로거뉴스에 관한 글들이 자주 보이더군요. 이런 계기로 변화하는 다음이 된다면 다음뿐 아니라 블로거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7. Favicon of http://e-zoomin.tistory.com BlogIcon e-zoOMin 2008.03.23 11:1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운영자가 전적으로 편집한다니 몰랐는데 참 문제가 많군요; 블로거뉴스도 이름은 거창한데 결국 네이버 감성지수 36.5꼴인가요..;;; 믹시에 들어가보니 통계치와 새로운 추천제도를 고안해서 좋은 컨텐츠를 추려내는 시스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던데 다음 블로거뉴스 담당자들이 좀 배울 필요가 있겠군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1:21 신고 address edit & del

        차라리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라면 이런 글 쓰지도 않았습니다. 트래픽=돈 이라는 걸 잘 아는 포털에서 하는 행위치고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차라리 편집은 최소화하고(올블처럼 손놓는것은 안되겠지요.) 추천시스템에 맡기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8. Favicon of http://ameba0.tistory.com BlogIcon ameba0 2008.03.23 11: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것보다도 특정 주제글 편중현상도 좀 심하다고 봅니다.
      친구들과 우스갯 소리로 '메인에 걸리려면 무한도전 태클걸고, 이명박 딴지걸고, 노무현 만세를 외치면된다'라고 할정도니까요.
      어떻게 된게 일주일에 절반이상을 저 주제들이 차지하니 이젠 남들에게 블로거 뉴스 보라고 이야기 하기도 민망할 지경입니다.( -_-);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그것도 편집인이 사람이다보니 자기 입맛에 맛는 글을 선정해서이지요. 어느 정도 넷상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다음에 글을 올리는 것이 잡음을 줄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osaekri BlogIcon 한사 2008.03.23 11:4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거친 표현의 글을 자제하려고 하다 호스트바에 관련한 기도 안차는 내용이 베스트로 오르고 통신기기 하나 산 이야기가 베스트 오르는 걸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또 사고를 친 기분입니다.
      이젠 제발 그런 일들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쉬운 노릇이 아니겠지요. 여전히 베스트 블로거는 자신들의 입장만 고수하려고 할 테고 편집인의 기호는 바귀지 않을테니까요.
      저도 즐겨찾기를 해 놓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1:54 신고 address edit & del

        한사님. 님에 블로그 갔다가 이런 분도 계시구나 하고 놀랐는데 즐겨찾기라니요.(저랑 레벨이 다르신듯.) 저도 님에게 '기도 안차는 내용 올렸다고 혼날까봐' 무섭습니다. 정말 님에 글들과 사진은..... Good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daum.net/osaekri BlogIcon 한사 2008.03.23 12:07 신고 address edit & del

        글을 쓴다는 건 정도의 차이는 늘 있게 마련입니다.
        저 또한 항상 배우려고 합니다.
        님께서 지적하신 내용 사실 한동안 지켜보다 저도 같은 날 공교롭게 거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너무 만연하다는 이야기겠지요.
        당장 블로그뉴스 편집자들은 이 문제를 모른 척 외면하고 더 기피할 것입니다.
        모두 연대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결국 자신의 글에 자신이 추천을 하는 이들과 대적하기 위해서는 서로 같은 뜻을 지닌 이들이 도와야 하겠지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2:24 신고 address edit & del

        저는 어떤 대의명분보다는 제가 낙후된 곳에 살다보니 네이버에 잘 안들어가집니다. 그래서 다음을 주로 이용하는데 오늘같이 어렵게(여기서는 모뎀속도로 정말 인터넷이 어렵습니다.) 들어간 뉴스라는 것이 남이 핸드폰 산 얘기라는 것이 너무 화가 나서 입니다. 제가 제대로 된 뉴스를 다음에서 보려면 이렇게라도 항의를 해야겠기에 적은 포스팅입니다.

    10. Favicon of http://alexnam.com BlogIcon ideabox7 2008.03.23 13:3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거뉴스에 한번 올라가 보겠다고 열심히 글 작성해 보려는 본인에게는 상당히 의욕이 꺽이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1.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13: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카이시이님. 블로거뉴스 말고 다른 메타블로그를 먼저 목표에 둬 보시죠. 열심히 글쓰시려는 의욕을 꺽었다니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 제기로 블로거 뉴스가 좀 나아진다면 님에게도 유익한 결과를 가져오리라 봅니다.

    12. Favicon of http://plan9.co.kr/tt2 BlogIcon 주성치 2008.03.23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건 몰라도 베스트기사와 밑에 나열된 일반 송고 기사의 조회수가 수천배 차이난다는건 블로거 뉴스의 시스템에 확실히 문제가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

        다음 베스트에 올라가면 조회수에서 최소 열배에서 몇백배 차이가 나게 되는건 기본적으로 있는 일입니다. 블로거뉴스가 트래픽 일으켜 주는건 확실합니다.

    13. Favicon of http://eummm.net/eblog/mm BlogIcon 이중시각 2008.03.23 15: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다음 블로거뉴스를 많이 이용하지만, 신변잡기를 주제로 쓴 글은 보내지 않거든요. 뭐, 물론 블로거뉴스에 보내는 글들 역시 썩 잘 쓴 글은 아닙니다만......
      어찌됐든 운영진 쪽에서 이런 의견들을 잘 수렴해서 시스템 개선에 박차를 가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21:30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저도 글을 선택해서 블로거뉴스에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에서도 이번 일로 편집에 좀 더 신경을 쓰기를 바랍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in.idomin.com BlogIcon 돼지털 2008.03.23 21:4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올만에 진짜 속시원한 글 읽고 갑니다. 다음 블로그 기자단 가입은 오래 전에 했지만 포스팅이 없다가, 요 며칠 사이에 활발히 글 올리고 있는데요, 그다지 추천 수라든지, 베스트 선정이라든지 신뢰할 수 없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님의 글을 보니 뚜렷이 알겠습니다. 계속 촌철살인의 글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21:49 신고 address edit & del

        속 시원한 글이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은 불만을 갖고 계시는거 같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kimgiza.com BlogIcon 김기자 2008.03.23 22:5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거뉴스에 기대치가 너무 큰 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거 기자단이 100만명이면 뭐 합니까. 숫자놀음이나 좋아하지요.

      하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블로거뉴스에 대단한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우리네 사는 소소한 일상이 읽힌다면 세상에 찌든 뉴스보다는 훨씬 낫고 서로 소통하기에 좋은 일일수 있다고요.

      현재 블로거뉴스는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했습니다.
      뉴스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 블로거뉴스 팀의 정체성, 전문성 문제지 포스팅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습니다.

      왜? 블로거뉴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8.03.23 23:51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누누히 얘기했지만 포스팅의 문제가 아니라 '뉴스'를 표방하는 블로거'뉴스'이기 때문에 짚고 넘어간 것입니다. 블로거뉴스에 기대치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한국 최고의 사실상의 '메타블로그'기 때문이지요.

    2008.03.21 11:41

    다음 블로거기자 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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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블로거뉴스의 블로거기자가 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블로거기자가 6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1월 13일 5만명 돌파 이후 68일 만입니다.

    2005년 11월 22일 블로거뉴스 시작
    2006년 07월 09일 블로거지자 1만명 돌파 (229일 경과)
    2006년 12월 14일 블로거기자 2만명 돌파 (158일 경과)
    2007년 06월 25일 블로거기자 3만명 돌파 (193일 경과)
    2007년 11월 05일 블로거기자 4만명 돌파 (133일 경과)
    2008년 01월 13일 블로거기자 5만명 돌파 ( 69일 경과)
    2008년 03월 21일 블로거기자 6만명 돌파 ( 68일 경과)

    경과표를 보면 다음 블로거뉴스의 블로거기자 숫자가 3만명 돌파 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당분간 이러한 추세는 계속 유지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 바람으로는 다음에서 블로거뉴스를 통해, 블로거들의 힘을 모아 한국 제 1의 포털로 성장할 수 있기를...... 물론 이를 위해서는 다음 측에서도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거뉴스에 바라는 바램이나 변화의 요구에 부흥하길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에 있었던 미디어다음의 새단장에서 다음 측에선 블로거들을 좀 더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다음측과 블로거들 모두에게 시너지효과를 가져와 윈윈하는 결과가 되었음 합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의 블로거기자 6만명 돌파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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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16 07:44

    다음은 제2의 조선일보를 꿈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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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사람이 다음 블로거뉴스에 올린 글에 대한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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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블로그의 블로그 글들에 관한 입장(대선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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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안 남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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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아고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디어 2.0의 포스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라마녀님의 글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캡쳐한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다음 블로거뉴스에 글 올린, 한 사람의 과거 포스팅에 대한 추천수입니다. 대단한 추천수들입니다. 저 정도 추천을 받은 걸로 봐서는 상당한 문장가가 분명합니다. 흥미있는 제목들이 많더군요.(하나도 읽어보진 않았지만) 머 성행위, 폭력 그런 단어가 제목에 보입니다. 그런데 저 대단한 추천수들의 글중에는 몇만명이 읽은 글도 있지만 몇 십명(역시 추천수 몇십)에 그친 글들도 있습니다. 이미 다음 블로거뉴스의 추천수나 조회수는 그 신뢰성을 잃어버린지 오래입니다. 그런데 왜 다음은 이에 대해 대응을 하지 않는 걸까요?


    두번째 사진은 올블로그가 '메타 블로그가 언론도 아니면서 블로그의 포털로 기능하며, 새로운 선거법위반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정치권에 대해 적극 해명한 내용입니다. '글은 자동으로 공정하게 수집되서 편집없이 보여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다음의 경우는 어떠할까요? 다음에서는 아무리 훌륭한 글도 다음의 간택이나 엄청난 추천수가 아니고는 읽혀질 수가 없습니다. 웬만한 글은 추천과 포스팅의 파도 속에 묻혀 버리지요. 어제 다음의 블로거뉴스 베스트를 모니터하고 있었습니다. 조회수 1에 추천수 1인 글이 블로거뉴스 베스트 1번에 오르더니 몇 분만에 조회수 천몇백을 간단히 넘더군요. 아! 1번에 올리면서 추천 10도 보너스로 더 해줬습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에 오르는 글들은 다음의 입맛에 맞으면 메인 화면에 띄워지고 그렇게 조회수와 추천수의 기하급수적 증가가 일어납니다. 설령 단 한명도 읽지 않는 글이라도요.(그 글 올려진지 한시간 넘는 동안 조회수는 늘지 않았었습니다.) 다음의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라가면서 포스팅의 제목은 선정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는 아고라도 마찬가집니다) 여타 메타블로그에 비해서 다음 블로그 뉴스는 블로그(사람들에게 읽히는 부분에서 말하는 겁니다. 블로거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느냐는 별개로 하고요.)에 영향력이 크면서도 글 제목에 대한 자의적 편집과 입맛에 맞는 글 선정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회수나 추천수 조작 같은 것은 다음으로서는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세번째 사진은 다음에서 남은 대선을 알려주는 화면입니다. 대선특집 밑에 아고라, 블로거뉴스, TV팟이 있는데 왜 제겐 그것들이 '다음은 대선에 아고라, 블로거뉴스, TV팟으로 적극 개입하겠습니다'로 보이는 걸까요? 설마 맨위에  쓰여진 우리들의 선택의 우리가 다음을 이야기하는 것은 ......


    네번째 사진은 언젠가 제가 포스팅하면서 올렸던 다음 정치토론방 캡쳐 사진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굳이 제 의견이 궁굼하신 분은 이곳 에 가셔서 봐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다섯번째 사진은 미디어 2.0에 포스팅 된 글입니다.  대선을 얼마 앞둔 지금, 다음 블로거뉴스에 다른 많은 신문사들이 참가한다는 내용입니다.


    여섯번째 사진은 현재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파트너쉽을 맺고 글을 쓰고 있는 서울신문의 보라마녀님의 글 목록입니다.  아마 신문사들과 파트너쉽을 맺은후 제일 많이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른 기자(정치부!)일겁니다. 조회수 5000이상 정도가 다음에서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올려 준 글들입니다. 그렇게 올라간 글들이 제겐 고개를 갸우뚱 하게 합니다. '위기에도 연출을 잊지 않는 정동영'  제목에서 여유로움같은 긍정적 느낌이 드는군요. '정동영 후보, '급히 먹은 떡'에 체했다' '정동영, 삼성 사태 오락가락?' 정치적 훈수 아닌가요? 반면에 '10일 만에 이뤄진 합당, 감동없는 역사적 현장'이란 글은 조회수가 227밖에 되지 않는군요. 다음에서 보이고 싶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럼 보라마녀님이 올린 글중 제일 많은 조회수를 올린 글들(블로거뉴스에서 메인에 장시간 올리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어떤 글들은 사흘 가까이 블로거뉴스 메인 우측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을 보면 넘버원이 '창 출마날, 아들들은 뭐했나?'  넘버투가 '이명박은 피하고, 정동영은 기다리고'  넘버쓰리 '이회창 측근 사진 배경은 주로 검찰청'입니다. 노 코멘트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다음은 대선을 얼마 앞두고 블로거뉴스에 신문기자들을 배치하여 신뢰성을 어느 정도 확보하고(일반 개인의 글보다는 무게감이 있겠지요?) 그 중에서도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글을 올려 대선에  개입할 모양입니다. 다만 그 방식은 이미지를 이용하여 한줄의 글 제목이나 대선주자들의 사진을 이용하는 듯 합니다. 미디어다음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이미지의 제목 한줄이 떠있는 영향력은 크다고 생각됩니다.

    보라마녀님은 11월 5일부터 블로거뉴스에 글을 올리고 열흘동안 혼자서 8개(한개정도는 제가 틀릴수도)의 글을 베스트에 올리셨네요. 앞으로 다른 기자님들이 오시면 블로거뉴스는 기자블로거뉴스로 이름을 바꿔야 하겠습니다. 다음에서 올리지 않으면 조회수 5 나오는 기사거리를 쓰려고 파트너쉽을 맺는 신문사들은 뭔가요?


    조선일보에 밤의 대통령이 있다더니 다음에선 웹의 대통령을 꿈꾸나 봅니다. 욕하면서 닮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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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11.16 09: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추천에 따라 메인에 올라오는 글이 기계적으로 이뤄지는 올블로그와 달리 다음의 블로거뉴스는 편집권을 가지고 있는 유저의 선택에 따라 노출되는 글이 달라지는 편이죠. 메타블로그에 충실한 올블로그와 달리 다음블로거뉴스는 언론 혹은 미디어를 표방했기 때문에 기존 언론계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참여도 충분히 이뤄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다만, 님이 가지고 있는 불만은 다음블로거뉴스에서 편집권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해결해야 될 과제라고 생각되는군요. 뭐... 떡이떡이님 등 기존 언론사의 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유로운 블로깅을 하는 분도 있는터라 기자들의 블로깅 그리고 메타블로그 활동을 굳이 막을 필요성까지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그런 묘가 필요하긴 하겠죠.

      뭐... 다음 블로거뉴스가 상당한 영향력을 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메이저 뉴스에 비해서는 약한 편이고, 대안 언론으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편입니다. 이번 대선을 겪으면서 다음 블로거뉴스가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갈 지는 모르지만 한 유명 일간지와 같은 모습까지 보이기는 쉽지 않을 듯 싶네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6 10:15 신고 address edit & del

        올블러그의 경우에는 정치권에 '니들이 몰라서 그래'식으로 큰소리를 칠 수 있었지만 다음의 경우에는 다음 메인 화면에 세내줄씩 보이는 블로거뉴스라는 것이 다음의 의견이라는 겁니다. 자신의 의견을 블로거의 것이라며 내고 있지만 이 때문에 블로거들의 자유를 제한하는 촉매가 될거란 거죠. 지금이라도 블로거뉴스라는 공간을 제 상태로 돌려놓으려고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을 정치적 욕심으로 미루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maim 2007.11.17 06:15 신고 address edit & del

        fulldream님 글에서 하나만 지적하고 싶군요. 블로깅을 하는 기자중에 떡이떡이 같은 경우는 사실 알고보면 조선일보 기사나 회사들이 보내온 보도자료들에 몇마디 더해 쓰는 포스팅이 대부분입니다. 본인은 자유로운 블로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언론관계자는 물론 블로거 개인으로 보기에도 블로그스피어 생태계에 별로 바람직하지 않는 포스팅 및 블로그가 추천을 받는다는 느낌입니다.

      • Favicon of http://fulldream.net BlogIcon fulldream 2007.11.17 23:54 신고 address edit & del

        //maim님
        떡이떡이님은 자신이 쓴 기사에 의견을 덧붙이는 형식으로 글을 남기는 경향이 있는게지 조선일보 기사나 보도자료에 몇마디 더해 쓰는 포스트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조선일보에 나가지는 않았지만 떡이떡이님이 직접 방문하여 작성한 글도 여럿 존재합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본다면 지금은 언론인이 아니지만 그만의 링블로그의 그만님 같은 경우 언론사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던 글들이 여럿 존재했습니다. 오히려 글쓰기와 취재를 업으로 삼고 있는 분들이 참여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많은 언론인들이 블로거로 도전한다면 그만큼 기존 블로거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게 필요하겠지요.

    2. Favicon of http://www.noranbook.net BlogIcon noranbook 2007.11.16 10: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는 종이신문의 편파보단 다르겠죠
      일방적인 논지의 전개가 이루어지는 종이신문보단 그래도 고객이 자신의 의견을 서술하고 그것을 다른 블로거들이 읽을 수 있으니 그런점은 강제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네요
      오히려 역효과가 날 따름이죠
      이것도 하나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블로킹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6 10:20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님의 말씀대로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아주 섬세하게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고나 할까요? 케네디 대통령이 TV토론에서 이미지로 승리했다는데 이젠 웹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사실 그 방면에서는 문국현후보가 앞서 나갔지만, 다음에선 문국현후보에게는 관심이 없는듯 보이더군요. 정말 절실한 쪽은 거기였을텐데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3. Favicon of http://healthlog.tistory.com BlogIcon healthlog 2007.11.16 11:0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언론 (신문, 티비)에서 뉴스를 편집하듯 다음도 그 편집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의도가 있는가 없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 웹을 좌지 우지 할 수있는 포털이 뉴스를 자의적으로 배치하는 것을 넘어 기자를 양성한다고도 볼 수 있지요.

      그런 논지를 넘어 포털은 기자(블로거)를 가진 언론사가 되면 안되는가란 반문(아마 이런 반문을 할 것 같습니다)을 고민해야할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6 11:21 신고 address edit & del

        포털이 언론사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본인의 의지에 달렸을것입니다. 실제로 언론사에 적용되는 의무와 규제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있냐는 스스로에게 할 질문이지요. 지금 다음의 모습은 권리만 행사하고 있는 듯 합니다.

    4. Favicon of http://ipoke.net/blog BlogIcon 포케 2007.11.16 11:3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의 블로거뉴스는 특별한 블로거로 지목한 몇몇에 의해 운영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추천을 누를때 그 영향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베스트'라는 자리는 그다지 공평한 자리가 못되게 된지 오래고요. 잡담 수준의 글을 써도 '베스트'에 등극하는 위력(?)을 과시하죠.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3초전에 추천수 0이었던 글이 추천수 10으로 뻥튀기되는 모습을 보면 말이죠. 지금도 그런 위력으로 얼마든지 자신의 사적인 견해를 '베스트'에 등극시키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6 11:55 신고 address edit & del

        님이 느끼시는 어처구니 없음에 저도 이런 글을 쓰게 됐습니다. 하지만 다음에서 뉴스를 보고 티스토리에서 블로깅을 하기때문에 또 이렇게 다음에 비판을 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uvisor.tistory.com BlogIcon 후니 2007.11.16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제가 다음블로그뉴스에 느끼는 것들을 많은 분들이 느끼고 계시는 군요.
      전에 BoBo님과 잠시 댓글로 나누었던 이야기도 생각납니다.:)
      fulldream 님의 말씀따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기자들도 있지만, 않좋은 영향도 분명히 일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 기자의 블로그 참여는 참여에는 찬성하는 입장이지만(전에 말했던것과 같이 글의 무게감, 다양성, 넓은 스펙트럼등의 긍정적인 면을 생각할때)
      몇몇의 기자에 의한 독식에 우려가 들기는 합니다.
      전에 BoBo님의 트랙백에 달린 글이었나...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예 다른 섹션을 만들어서, 기자블로그(BoBo님의 말씀따라)의 섹션을 만드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소수의 기자에 의한 블로그뉴스의 장악은 심각하게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기자의 블로그참여의 긍정적면을 불식시킬정로도 말이죠...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6 13:17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깅을 하면서 느끼게 되는게 댓글이나 트랙백이 피드백이 참 많이 되는거 같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 못했던 부분을 일깨워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줍니다. 그런 면에서 관심가져 주시는게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는 이제 자러 가야겠습니다. 새벽 한시반이 다 되서요. 마누라한테 혼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다음 블로거뉴스의 개선방안을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더 이상 포스팅하면 울궈먹는다고 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6.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7.11.16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확실히 블로거뉴스는 편향적인 모습이 있어요. 그게 아직 특정 언론과 같은 형태가 아니라 드러나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6 22:32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거뉴스 뿐만 아니라 다음의 전체적인 성향이 친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지라 그런 다음을 좋게 봐왔는데 자사의 목적을 위해 원칙없이 행동하는게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7.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7.11.16 23:1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올블로그 같은데 가보면, 다들 네이버만 나쁘고, 다음은 좋다는 식의 전개가 너무 많아요. 제가 보기엔 따지고 보면 둘다 비슷비슷한데 말이죠.

      네이버는 통제와 차단의 수법을 쓰지만, 다음은 편집과 과도노출의 수법을 쓰는 차이랄까요.

      • Favicon of http://suvisor.tistory.com BlogIcon suvisor 2007.11.16 23:57 신고 address edit & del

        올블에서 네이버의 욕(?)을 하는건,
        티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 구도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티스토리를 먹은(?) 다음이 착해 --; 보이기도 하겠죠.

        티에프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나,
        검열' 은 동일한것 같아요. 정도와 방법의 차이만 나타날 뿐이라 생각됩니다.
        그나마 다음의 손을 들어줄수 있는 부분은 네이버의 철저한(?) 차단이 적다는것.
        다른 말로는 다음은 자기 입맛에 맞는 것들의 노출이 많다는 이야기 일수도 있죠.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7 00:16 신고 address edit & del

        블로거들의 일반적 성향때문이겠지요. 사실 좋고 나쁜게 있겠습니까? 어차피 각자의 방식인데요. 내맘에 드느냐 아니냐의 문젠데. 대선이 끝나고 나면 누구의 방식이 해당 포털에 도움이 되었는지 나오겠지요. 전 포털이 정의에 불타서 행동한다고는 생각지 않으니까요.
        그나저나 님의 블로그 재밌는 글이 많네요. 특히 전의경 이야기들 조금씩 읽어볼랍니다. 그런데 글이 길게 나와선지 제 컴이 멎네요. 머 컴이 워낙 후지기도 했지만요.

    2007.11.14 15:03

    기자가 블로거되긴 쉬워도 블로거가 기자되긴 어렵네요.

    블로거뉴스 현직기자 포스팅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갖어주셔서 티스토리에서 블로거뉴스에 대해 검색해봤습니다. 그랬더니 peony님의 미디어 2.0에 이런 포스팅이 되어 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은 다음에서 제휴를 맺고 기자들이 포스팅하도록 시켰다는 겁니다. 이렇게되면 블로거뉴스는 기자들의 공간이 되겠네요. 다음은 거기서 심판을 하고요. 아마도 조중동은 여기에 제휴를 맺고 들어오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정말 신문사의 SKY라면요) 기자들이 개인적으로 온다면 모를까.

    블로거뉴스는 이제 일반인의 공간이 아니라 사이비뉴스공간이 될 모양입니다. 이제 스타 시민기자는 사라질테고, 한나라당에서 우려하는 일을 현실화 시켜서 모든 블로거들에게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일반인이 기자되기는 어려워도 기자가 일반인되기는 참 쉽네요.(당연한 건가요?)

    2007/11/14 - [시사] - 기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의 문제점

    2007/11/14 - [시사] -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기자들은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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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w0.tistory.com BlogIcon 도치 2007.11.14 17:2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애당초 블로거는 누구나 될 수 있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있는 것 아닙니까.
      블로거 기자는 개인이지만 언론사의 기자는 언론사의 소속이며 현장에서 그 언론사의 대표입니다.때문에 기사에 대한 책임도 기자와 언론사가 함께 집니다만.
      기자에게 블로거를 못하게 하는 것은 또다른 규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4 23:31 신고 address edit & del

        누가 기자가 블로거되는 것을 막겠습니까. 다만 이제 곧 블로거뉴스에서 기자들의 글만 남고 일반인들의 글은 사라질꺼라는게 안타까와서 쓴 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tfseoul.tistory.com BlogIcon 티에프 2007.11.15 21:3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무엇보다 그 메인에서 적당히 섞어서 편집하면 괜찮겠는데.

      문제는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측에서도 그런 기사를 몰빵해서 매번 메인에 올려주니까 더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3.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7.11.15 21:4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 블로거뉴스에 대해 다시 한번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관심있게 읽어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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