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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 701'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8.30 EEE 701 데스크 탑처럼 사용하기
  2. 2009.02.16 넷북 eee 701. 두번째 (1)
  3. 2009.02.14 넷북 eee 701. (4)
2009.08.30 07:35

EEE 701 데스크 탑처럼 사용하기



최근에 내 블로그를 통해 들어오는 유입 키워드 1위는 바로 EEE 701에 관련해서이다.

가게에서는 데스크 탑을 쓰고 방에서는 랩탑을 썼는데 최근에 방에서도 큰 화면을 써야 될 일이 생겨서 EEE 701에 집에 있던 남는 17인치 모니터와 자판을 새로 사서 연결했다.


내가 쓰는 용도가 게임을 한다거나 포토샵 같은 고기능의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것이 아니기에 사용에는 별 지장이 없다.

설정에 따라서 일반 모니터와 EEE 701의 모니터 두곳에서 화면을 볼 수 있다. 다만 그렇게 사용할 경우 모니터의 해상도가 EEE 701의 것에 맞춰진다.


표시되는 엑셀의 열과 행.


일단 EEE 701의 칩셋에서는 내 삼성 17인치 CRT 모니터의 최고 해상도인 1280X1024까지 무리 없이 지원한다.

굳이 고성능의 데스크 탑이 필요는 없으되, 넷북이 불편한 이는 위에서 처럼 연결해서 사용해도 되겠다. 혹은 노트북의 모니터가 고장났으되 고칠 형편이 안될 때.


참고로 파라과이 시우닫 델 에스떼의 모니터 가격을 검색해 봤더니 얼마전까지 리스트에 존재하던 CRT는 사라지고 14인치 LCD모니터가 70불선. 17인치가 90불선이다. 모니터, 자판, 마우스 까지 싸게 산다면 백불 선에서 장만할 수 있을 듯.


2009/02/16 - [내딴엔 재밌는] - 넷북 eee 701. 두번째
2009/02/14 - [내딴엔 재밌는] - 넷북 eee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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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01:56

넷북 eee 701.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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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서 스타크래프트를 해 보기로 했다. 스타크래프트의 설치폴더를 통째로 옮겨서 해봤다.(불과 150메가 밖에 되지 않는다.) usb에 스타폴더를 담아서 옮겼고 게임을 위해 노트북 마우스를 꼿았다. 마우스 옆의 카드는 크기 비교를 위해서.(사진만으로는 크기 짐작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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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하기 위해 부족함이 없는 해상도를 보여준다. 이미 십년전에 나온 스타이기에 당연히 원할하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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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폴더까지 옮기고 난 뒤에 남아있는 C드라이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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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깔려있는 프로그램들. 알콜은 왜 깔았었는지 기억이 안남? 701의 장점(사실 모든 넷북이 되겠다)은 무선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점. 아파트들 사이에 있어서인지 무선 인터넷이 잘 잡힌다. 덕분에 낮에는 가게에서 데스크탑을, 밤에는 방안에서 아주 잠시 잠깐 도둑 인터넷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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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의 바탕화면.

그럼 여기서 701의 적은 하드 용량을 활용하기 위한 나만의 팁을 공개하면

1. 휴지통의 용량을 10%에서 1%로 줄였다. 약 370메가를 차지하던 것이 37메가 정도가 된다면 330메가를 뽑아 낼 수 있다.

2. 컴퓨터의 가상메모리에서 드라이브의 페이징파일을 0으로 한다. 여기서 다시 200메가 정도 절약. 단, 램을 업그레이드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하면 경고 메시지가 자꾸 뜬다. 충분한 램을 확보한 후에 해주어야 한다. (이 방법은 701의  SSD가 쓸 수 있는 횟수가 1만회라는데, 하드 사용을 제한해서 하드의 수명을 늘리는데도 도움이 된다.)

3. 임시 인터넷 파일의 사용할 디스크 공간이 150메가 정도로 되어 있었다. 이것을 50메가로 줄여줬다. (넷북에서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불편할 수 있다.)

4. XP 프로페셔날 대신 홈을 설치한다. 프로페셔날의 경우 아무래도 많은 기능으로 하드를 좀 더 차지할 듯.

5. 윈도우즈의 프로그램 중 쓰지 않는 것은 지운다. 예를 들어 메신저, 게임 등. 또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도 전체설치가 아닌 자기가 필요한 워드, 엑셀 등만 설치한다.

나의 경우 이렇게 해서 절약한 하드 용량은 약 700메가에서 1기가 정도 되는 듯. 그 이외에 되도록이면 용량을 적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쓰는 것도 방법.  데스크탑에선 KMP를 쓰는데 넷북에선 곰플레이어를 쓰는 것도 그 일환.(사실 그 차이는 10메가 정도지만 아끼는 마음가짐을 위해서^^)

어느 까페에서는 적은 하드 용량을 활용하는 팁들이 있다는데 까페 가입이나 찾는 것이 귀찮아서(이 정도로 만족하기에) 패스. 혹시 더 좋은 활용법을 아는 분이 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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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1 2009.03.11 03:2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11

2009.02.14 06:06

넷북 eee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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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이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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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른바 넷북. eee-701. 와이프가 일주일 정도 실을 만지작 거리더니 만든 케이스. 내가 저 큰 단추 대신 이른바 눈깔단추를 달았음 재밌었을 거라는 농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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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의 화면이 작아서 쓸모가 없으면 어떡하나 했지만 그 걱정은 기우였다. 위에 보듯이 엑셀에서 가로로 9셀이 들어간다. 웬만한 엑셀 작업으로는 충분. 사진에 보이듯이 각 글자의 해상도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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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구입의 주 목적은 영화감상과 엑셀, 워드작업. 한글에서 충분히 작업 할 수 있는 가로폭이 열린다.
천상병 한하운시인의 소풍파랑새를 그냥 쳐 봤는데 사진 찍고 나니 '푸른 노래'가 빠진 듯.^^(한하운의 파랑새를 천상병의 소풍과 착각하다니. 무식이 들통났다. 그래도 남이 지적해주기 전에 깨달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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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를 가늠해 볼 목적으로 CD를 올려놔 봤다. 대충 외장 CD플레이어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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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을 위에 올려 놔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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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꼿혀 있는 책 중에 비슷한 크기가 있나 했더니, 성경책이 적당하다. 성경책과 비슷한 크기에 얇은 두께.
무게는 엇비슷한 듯. 부피에선 작지만 역시 기계라 무게감은 있다.

세로로 펴 들고 e북을 읽으면 글자 그대로의 넷북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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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성능. 셀러론 630MHz.에 2기가 램.(원래 512메가 인것을 구입하고 일주일 가량 사용 후, 업그레이드 했다. 아수스 측에서 권장하는 용량은 1 기가.)

약 1년 반전까지도 펜티엄 3에 384메가짜리 램을 쓰던 나였으니 성능엔 불만이 있을리 없다.
넷북의 좋은 점은, 기본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별 지장이 없다. 갖고 다니기에 좋다. 가격이 별 부담이 없어서(이년전에 디빅스 플레이어를 씨우닫까지 가서 거의 300불을 주고 샀었다.) 이삼년 쓰다가 아이들 컴 공부용으로 줘도 될 만하다.

단점이라면, 사실 내게는 없어보이지만, 컴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처음에 깔린 리눅스 대신 XP를 까는 것은 불가능할듯. CD드라이브가 없어서 USB를 사용해야 하기에, 운영체제를 깔 때마다 컴에 대해 좀 아는 사람에게 아쉬운 소리를 해야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4기가 하드 용량을 트집잡는 사람이 있는데 USB가 64기가 까지 나온 요즘 세상에 하드 용량은 별 문제가 아닐 듯. 내 경우에는 집에있는 8기가 USB메모리에, 2기가 SD메모리카드를 장착해서 사용한다.(80기가 외장하드는 아직 연결해 보지 않았다.)

XP 홈 SP2에 오피스 프로그램(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아래 한글, 곰 플레이어와 자질구레한 프로그램(압축, 백신 등) 몇개를  설치하고 남는 하드 용량은 1.5기가.

나는 이를 265불(230+35메모리)의 편리라고 부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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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co 2009.02.19 09: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컴퓨터에 별로 지식이 없는지라, 컴퓨터를 가지고 지지고 뽁는 다는 것은 상상이 안됩니다. 여행을 다닐때 사용하면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 같군요.
    얼른 길을 떠나야 하는데, 먹고 산다는게 뭔지 원....답답할때가 많습니다.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9.02.19 10:22 신고 address edit & del

      모르는 것이 약이란 말이 있듯이 아예 모르면 터치도 안하고 편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어설프게 아는 사람들이
      지지고 볶는 것이지요.

      가끔씩은 좀 더 컴관련 공부를 해서 그쪽으로 밥벌이를 해보는건 어떨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latinamericastory.com BlogIcon juanshpark 2009.03.06 01:3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 보보님, 넷북을 하나 장만하셨네요. 이제 파라과이의 인터넷 사정만 좋아지면 되는 건가요? ㅎㅎㅎ, (현재 파라과이 인터넷 사정은 down down down 이라서 말이죠. ㅎㅎㅎ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09.03.06 04:21 신고 address edit & del

      예, 원조 넷북을 샀습니다. 원조이니 만큼 제일 저렴하지요.
      파라과이의 인터넷 가격도 down down 중입니다. 아마 삼월초부터 COPACO의 인터넷 가격이 약 15%내리더군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속도가 빨리 개선됐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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