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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사랑과 영혼'의 페트릭 스웨이지 시한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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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무어와 사랑과 영혼(고스트)를 찍었던 페트릭 스웨이지가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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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다시 봐도 음악과 함께 가슴을 뛰게하던 '사랑과 영혼'

National Enquirer지에 페트릭 스웨이지가 암에 걸렸다는 루머가 나간 이후 페트릭 스웨이지의 메니저가 뉴욕 포스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인을 했다는군요. 매니저에 따르면 올해 일월에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살 날이 몇 주 남지 않았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답니다.

네셔날 엔콰이어지에 의하면 올해 55살인 페트릭 스웨이지는 스텐포드대를 오가면서 Palo Alto 센터에서 화학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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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두고 여러 곳에서 페러디 됐던 명장면


한편, 사랑과 영혼에서 페트릭 스웨이지가 죽어서도 두고 가지 못했던 그녀, 데미 무어는 15살 어린 신랑과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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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톤 커처 와 데미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