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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블로그 글 소개/이구아수 폭포

이구아수 폭포

이과수 폭포 여행기   
http://kai79.tistory.com/

먼저 아순시온에서 시우닫 델 에스테(CDE)로 떠나야했다.
San Luis 버스를 타고 밤에 출발했다. CDE는 이른 아침에 도착을 하였다.
가격은 50,000Gs였고 버스는 세미 까마. 즉 반침대(?) 정도였다. 괜찮았다.
CDE에서 곧바로 브라질의 Foz로 넘어갔다. 여행 목적으로는 자유롭게 넘어갈 수 있다고 한다.
시내 버스를 타고 20~30분 정도가 걸렸고, 요금은 7,000Gs이다.



이과수폭포(Cataratas de Iguasu)를 만나다  
http://blog.naver.com/ystoro

쇼핑의 도시 델 에스떼를 뒤로 하고 재빨리 Foz do Iguasu행 버스(7000과라니)에 올라
다리로 연결된 국경을 지나 브라질로 향했다.




이따이푸댐(Represa de Itaipu) 
http://blog.naver.com/ystoro

세계 최대라는 이따이푸댐.... 중국의 샨샤댐이 건설되기 전까지는 그랬다고...
이과수폭포가 파라과이의 자랑거린줄 알고 으쓱했었는데 이래저래 빼앗기고 이제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것이 되었듯이
따이푸댐은 그나마 파라과이 땅에 있긴 하지만 파라과이 것이라고 하기는 힘들듯하다.



[파라과이 여행] Cataratas do Iguacu, Cataratas de Yguazu, 이과수 폭포
http://blog.naver.com/mrleekh7

첫 번째로 북미주를 다녀오고, 두번째로 중남미 일주를 한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어디,어디가 좋았느냐?" 중남미에 신 7대 불가사의에 3가지 지역이 올랐고, 북미주 지역도 만만찮게 볼거리가 많다보니, 줄줄이 나올줄 알았는데, 오로지 답은 하나였습니다. "이.과.수." 다 필요없고, "이.과.수" 귀국한지 몇달이 지났음에도, 상당히 흥분한채 이과수 폭포에 대한 칭찬에 침이 마르는 군요. 북미와 중남미, 아프리카 3대폭포를 경험해 본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물어본다면, 이과수를 압도적으로 많이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