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o생각 사진 & 아이들이 크다보면. BoBo 2009. 4. 21. 12:38 아이들이 크면서 집이 엉망이 된다. 사방 벽은 낙서투성이. 텔레비젼에도 낙서.... 엄마, 아빠의 책을 찢고 또 낙서 아빠의 13년된 대학수첩에도 또 또 낙서 . . . . . 용서가 안되는건, 지 사진인지 내 사진인지 구별 안되는 40년 가까운 사진을 막 다루는 것. 난 내가 참 싫은데, 왜 너희를 보면 이리도 좋을까. 지금의 낙서도, 구겨짐도, 너희와 내겐 추억거리가 될꺼다. 사랑한다. 얘들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oBo in Paraguay 'BoBo생각' Related Articles 스킨쉽 20080424 역시 빛 만큼이나 빠른 바이러스 2달러로 14년된 내추럴 키보드를 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