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먼지털기 아주 오랜만에 토이의 '그럴때마다'를 듣다가 블로그가 생각났다. 먼가 끄적이고 싶은 충동. 3개월 동안 접속을 하지 않았다고 휴면상태로 되어있는 블로그. 마지막 글이 대선관련 글인걸로봐선 1년 반만에 올리는 글인데, 그 사이 내게도 변화가 있었다. 가끔 뭔가를 올려야겠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