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어떻게 인터넷을 하는지도 모르던 문외한이 한시간 남짓 만지작 거린 덕에 인터넷에 들어가는 방법과 GPS사용법을 익혔다가 한글이 안뜨는 것이 아쉬워서 다시 한시간 정도를 손본 덕분에
한글을 띠울 수 있었다. 역시 인터넷에는 많은 정보들이 있고, 수고스럽게 자신만의 비결을 올려 주는 이들이 있어 고마울 따름이다. 내가 참고한 곳은 '새롭게 피어나는 꿈'
너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단 한번의 시도로 성공할 수 있었다.
이곳 시간 새벽 두시에 기쁜 마음에 올려본다.(연도가 틀린 것은 다른 프로그램 설치시에 인증문제로 년도를 뒤로 돌려 놓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