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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5.28 아내.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글.
  2. 2012.05.12 건축학 개론 (2)
  3. 2012.05.02 인간이 제어 가능한 이상의 능력을 가질 때.
2012.05.28 03:21

아내.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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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11:03

건축학 개론

 

 

 

 

 

 

내겐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보단 '토이'의 '그럴 때 마다'가 더 기억에 와 닿는다. 내가 살았던 시공간들.

 

엇갈렸더라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던 사람들의 만남은 외길 사랑보다는 훨 낫지 않은가.

 

달빛 밝은 밤, 눈길을 같이 걷고 설레거나, 나름 한 선물이 부담된다는 말에 부담 안주겠다고 하곤 몇달을 연락못했던 얼치기는 95년, 96년에 살았었나보다. 그래, 한 처자의 머리가 내 어깨에 닿았던 때가 그 때 쯤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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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rlito79 2012.05.15 06: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수지학개론 아니 건축학개론을 보셨군요!! 뭔가 여운이 남는, 남자들의 환타지 로망 멜로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써니는 80년대의 추억을 386세대들에게 건축학개론은 너무 멀지 않은 과거였던지라 왠지 관심받지 못했던 90년대의 향수를 X세대에게 선사한거 같네요~절대 실현 불가한^^ 우리 와이프 왈 현실에서 여자가 첫사랑을 찾는 확률은 천만분의 1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인정하긴 싫지만 맞는말 같구요.. 그말할때 와이프한테 꿀밤한대 쥐어박고 싶은걸 꼭 참았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paraguay.tistory.com BlogIcon BoBo 2012.05.19 22:08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답글을 늦게 달아 죄송합니다. 실은 제가 제 블로그에 잘 못들어오는 요즘입니다. 이상하게 다음 사이트 자체에 잘 들어와 지지가 않네요. 뉴스도 다음에서 보는데 두달 전 부터는 네이버로 바꿔야 했습니다. dns주소를 바꾸니까 블로그는 들어와지는데 미디어 다음은 여전하네요.

      건축학 개론은 봤다긴 보다는....저는 수지가 이쁜진 모르겠는데 인기가 많나 봅니다.

      최근에 좀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영화 볼 시간도 없습니다. 제 와이프는 건축학 개론 따윈 안보는 열혈 액션광이라서 그런 대화도 할 수가 없어 부러울 뿐입니다.^^

2012.05.02 11:15

인간이 제어 가능한 이상의 능력을 가질 때.

오래전부터 사람이 감당키 어려운 위력을 가질 때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생각해 왔는데, 어제 '크로니클'이라는  영화를 봤다. 미성숙한 십대들이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생기는 사건들을 다룬 영화다.

 

최근의 운동장 김여사는 위기의 순간에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운전대를 잡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당황해서 브레이크 대신 악셀을 밟을 수는 있지만 시종 자신의 딸이 차를 빼라고 하는 그 순간에도 고의든 아니든 피해자에게 위해를 지속적으로 가하며 비명만 질러대는 모습은 상식 이하다.

 

최근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사진이나 동영상의 품질에 감탄을 해대고 있다. 디카가 따로 필요없는 시기에 살고 있다는 생각. 그러나 우리가 찍는 사진의 실제는 폰의 액정에서 보이는 그것, 이상을 나타낸다. 어떤 어플들은 사진을 찍어서 바로 페이스북이나 트위로, 인스터그램으로 보내준다. 만일, 우리가 찍은 사진에, 원치 않았던 부분들까지 같이 대중에게 공개된다면? 

 

언젠가 대중교통 수단에서 여성의 다리 등, 노출된 부위를 사진을 찍었다가 무죄판결을 받은 이를 두고, 많은 댓글이 달렸던 것을 본적이 있다. 벌써 몇년전, 성능이 떨어지는 폰카로 찍었을 많은 종아리들.... 요즘의 디카, 폰카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그 폰카에 있을 종아리들보다 훨씬 화질 좋은 사진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행위의 고의성이 중요하니 유무죄를 논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생각해 볼 만한 구석이 있다는 것일 뿐.

 

블로그에 글을 쓰는 행위, 트윗, 리트윗, 이 것들이 가져올 수 있는 미래의 결과에 몸을 사린다. 검증, 나비효과, 신상털기, 스토킹........

 

운동장 김여사의 남편은 과거에 올렸던 글, 댓글에서도 자유롭지 못했다. 변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받을 것은 쏟아지는 비난이었을 운명. 나라면 어떠 했을까 생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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